[요한계시록13:16-18]
16.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요한계시록14:9-11]
9.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이르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위와 같이 성경 말씀 요한계시록에는 짐승의 표 출현에 대한 예언과 표를 받은 자들이 받는 형벌에
대한
말씀이 나와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 안에서 인간의 구속 역사의 끝과 주님의 재림이 임박한 지금이기에 베리칩이 어떻게 성경에
기록된 짐승의 표 666이 되는지에 대한 많은 글들이 여러 기독교 카페나 블로그에 올려져
있음을 압니다.(저 역시 베리칩 기술력의 출현이 짐승의표
666의 출현임을 믿는 사람입니다)
위의, 요한계시록14장을 보면, 마지막 때에 출현하는 짐승의 표 666을 받는 자들은 세세토록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두려운 말씀이지요..
작년에 시드로스에 방송된, 짐승의표와 구약시대 네피림의 상관관계에 대한 해석을 듣고 한국에서는
접해보지 못한 말씀이었기에 여기 이렇게 게시해 봅니다.
그 방송을 보기까지 저는 그저 막연히, 계시록에 짐승의표 666을 받으면 구원받지 못하고 영원히
형벌을 받을 것임을 주님께서 말씀하셨기에, 666표를 받으면 지옥가는구나라고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fallen angels/타락한천사와 인간의 결합으로 태어난 구약시대 네피림으로 인해 하나님께서
노아의
시대를 물로 심판하실 수 밖에 없었음에 대한 필연적인 이유에 대해서 알고 난 후 부터는 짐승의 표 666 이
왜 인간으로 하여금 구원받을
모든 기회를 잃게 만드는지에 대해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창세기 6:4]
당시에 땅에는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로 들어와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은 용사라 고대에 명성이 있는 사람들이었더라
네피림 시대에 하나님께서 홍수로 심판하실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네피림이란 존재가
하나님께서
만드신 순수한 인간이 아니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실제 <생.물.학.적.으로> 네피림은 <인.간.>이 아니라는 뜻이지요. 그렇게
보았을 때 홍수 심판이
없었다면 세대가 이어지면서 네피림과 인간들의 계속되는 연합으로 인해 온지구에 하나님께서 지으신
순수한 인간이 완전히
사라지게 되기에 하나님께서 심판을 강행하시지 않을 수 없으셨다는 겁니다.
그냥 두었다면 말그대로 인간을 구원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지구에
인간과 거의 흡사하게 보이는
존재들은 있으나 생물학적으로 순수한 인간 자체가 아예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짐승의표 666/베리칩이라는 기술력 안에 인간의 유전자를 변형시킬 수 있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음을 상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래 파란색 글은 이현숙 목사님의 소책자, '마지막 기회'에 소개된 베리칩 관련
내용을 발췌한 것입니다.
베리칩이 어떻게 베리칩을 이식한 사람의 유전자를 변형할 수 있는지 간략하게 소개되어 있기에 인용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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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 유전자 메모리’ (128-DNA
Code)
이것은 인체의 유전자 정보와 신원 확인
정보가 내장된 실리콘 부분으로, 좀 더 자세히 설명하면 인간의 몸은 대략 30억개의 유전자(DNA)를 갖고 있는데 그 중에서 약 3백만개가
동물과 다르며, 이 3백만개 유전자들로 인해 개개인의 고유한 특성, 즉 재능, 기능, 지각, 눈과 피부색, 생김새 등이 결정지어 진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역할을 하는 3백만개의
유전자 중에서도 이들의 활동을 일일이 조절하고 통제하는 핵심기능을 담당하는 128개의 핵심 유전자가 있는데, 이들 128개 유전자들 각각에
고유번호를 붙여 놓은 것이 바로 DNA-Code 즉 ‘유전자 지도’입니다.
이 유전자 지도는 미 클린턴 정부시절 인간
게놈 프로젝트를 통해 유전자를 해독하고 암호화시켜 그 내용을 바로 ‘베리칩’ 안에 내장시킨 것이 바로 ‘128유전자 메모리’라는 것입니다. 이
베리칩 안에 들어 있는 ‘128개 유전자 메모리’는 인간 몸 안에 있는 신경세포를 통해 뇌에 전파를 보내고 유전자 암호를 변경시켜 사람의
이성이나 생각, 마음까지도 조작하고 통제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일례를 소개하면 전 예일대 신경 생리학
교수였던 호세앨가도는 1950년부터 인간의 뇌를 자극해 마음을 바꾸는 실험을 계속 해왔으며, 여러 동물 실험에서 전자 자극을 통한 동물의 행동을
통제할 수 있는 사실을 증명하였는데 이것이 바로 ‘황소의 행동통제’ 실험입니다. 성난 황소를 마취시킨 후 뇌에 전극을 연결하여 자극을 주면
공격적인 성향이 바뀌고 공격할 마음이 없어져 공격하던 대상 앞에 얌전히 서 있게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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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네피림과 짐승의 표를 받음으로
나타나는 공통점은 바로,
인간의 생물학적 유전자 자체가 변형됨으로
말미암아 인간과 비슷한 모습이지만 실제로는
하나님께서 지으신 그대로의 인간이 아닌, 생물학적으로 구원이 <불가능한> 존재로 변화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단순히, '아무개가 짐승의 표를 이마나 손에 받았기에 아무개는 지옥에 갈
것이다.' 라고
말씀하고 계시는 것이 아니라, 짐승의 표 666의 실제적이면서 치명적인 기능이 생물학적으로 인간을
인간아닌 존재로 바꿔 버리는 것이기에, '너희가 짐승의 표를 받으면 생물학적으로 인간아닌 자가 되기에
구원자체가 불가능해지는 것이란다.' 라고 말씀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뜻이 내제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짐승의 표 666이란, 하나님께서 인간을 정죄하고 포기하는 표가 아니라, 인간이 스스로 인간이
아닌
존재가 됨으로 하나님과의 동거를 스스로 포기하겠다는 선언의 의미인 것입니다. 짐승의표 666을 받음으로
구원자체가 불가능한 존재로
신체가 생물학적으로 변형된다는 뜻이구요.
짐승의 표 666/ 베리칩의 기술력에 대해 많이 알지 못한채로 반대의 의견을 갖고 계신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꼭 베리칩에 관한 사실적인 정보를 충분히 알아보고 믿음을 가지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대충 알아보고, 조금만
어디선가, 누군가에게서 얼핏 듣고 반대하는 것보다 현명하지
않은 일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성삼위 주하나님께서 모든 분들을 진리 가운데로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첫댓글 충분히 일리 있는 글입니다. 베리칩과 유전자 변형은 계속 관찰해야 할 이슈입니다.
홍수 심판의 원인은 죄악 때문이었습니다.
유전자 때문이 아닙니다.
그리고...
네피림은 천사와 사람의 결합에 의해 만들어 진 것이 아닙니다.
어떻게 그렇게 잘 아십니까? 그때 살아보신 것처럼 말씀하시네요.
@ourdailybread 뭐든 딴지 거는것은 좋은데...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창 6:5)
잘 묵상해보시기 바랍니다.
@마르튀스 그러니까...복제 동물을 만들고 이종간 교배를 해서 몬스터를 만들어 내는 일 따위는 '죄악이 관영'한데 포함이 안된다는 얘깁니까?
반인반수나 복제인간을 만든다면 그것은 죄가 아닙니까?
생명공학도 전공하셨다면서요. 본인 전공분야이고 잘 아실 만 한데 그건 죄가 아니라고 말씀하고 싶으십니까?
@ourdailybread 노아 홍수 때 복제 동물 만들고, 이종 교배 했다고 생각 하십니까?
성경에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홍수 심판의 원인이라 말하고 있습니까?
@마르튀스 천사들이 내려와서 불법을 저지른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에 대해서 셋의 자손이라거나 경건한 씨라는 어설픈 해석은 통하지 않습니다.
구약에서 하나님의 아들들은 천사밖에 없습니다.
@ourdailybread 천사가 내려와서 사람의 딸들을 아내로 취했다?
<아내를 삼는지라...>에서 <삼다>는 단어는 데리고 오다는 뜻입니다.
천사가 사람의 딸을 어디로 데리고 가서 살림 차렸을까요?
땅일까요?
하늘일까요?
님의 황당한 주장은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아내를 삼는다는것은 동침을 뜻하는 것 그 이상의 의미 입니다.
그래서 님의 주장은 엉터리입니다.
@마르튀스 헬라어 해석으로 성경을 바꿔 버린다는 것은 교리의 변질을 가져오는데, 이 시대 배교의 특징이 여기 있습니다.
은사주의만 문제가 아니라 그게 더 심각하지요.
천사가 결혼할 수 없다거나 천사가 몸이 없다는 구절을 찾아보시던지 아니면 여자 천사에 대한 증명을 한 후에 반박하시지요.
천사는 성경에서 모두 남성으로 성 구분이 되어 있고 몸이 있으며 땅에 내려왔을 때 그들은 평범한 청년처럼 보였습니다. 그들이 어딘가에서 인간의 피를 얻어 몸에 넣는다면 진짜 몸이 사람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 안하십니까?
@ourdailybread 마 22:30]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말씀 앞에 겸손하시길...
@마르튀스 샬롬 선교사님,
Ourdailybread님과 저와 몇몇 성도분들은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유 1:6)
은 서로 다르다고 보는 것입니다. Ourdailybread님과 저와 몇몇 성도분들은,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 (유 1:6) 이 노아홍수 이전과 이후에 사람의 딸들을 범하여, 주 엘로힘 보시기에 불법인 생물체를 낳았다고 보는 것입니다. 창세기 6장에,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다고 했는데, 여기서 "그 후"는 홍수 이후입니다. 구약성경 전체에 "하나님의 아들들"은 늘 천사를 가리킵니다.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은 성적범죄를 지었지요.
@David K 님 천사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아닙니다!
한가지 묻겠습니다
님은 에녹서를 믿으시나요? 히브리서를 믿으시나요?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어느 것을 택하실 겁니까??
나는 에녹서를 믿지 않고 히브리서의 말씀을 믿습니다..
히브리서 1장 5절
"하나님이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뇨"??
히브리서1장14절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에녹서를 보고 하나님의 아들들은 천사다 라고 주장을 하는데;;;
에녹서 믿지 말고 히브리서를 믿으시길;;ㅉㅉ
@watchman 에녹서를 보고 말씀드린 것이 아니며, 구약성경에서 하나님의 아들들은 천사를 가리킨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글을 확실히 보시고 답글을 하시기를.
너무 허황된 이야기라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네피림에 대한 얘기도 그렇고 유전자 변형으로 생물학적인 변형을 일으킨다는 것도 그렇고.. 성경말씀을 조심스럽게 여겨야겠습니다.
천사는 별처럼 많이 창조되었다(증식이 필요없다).
천사는 모두 남성이다(소돔에서 보듯이 동성연애는 타락한 천사로부터 전파되었다는 설이 있다)
천사는 하늘의 몸을 가졌는데 그 몸은 아담이 타락 전에 가졌듯이 하늘에서 속한 몸의 살과 뼈로만 구성되어 있다(순환계통은 피가 아닌 물일 것이다).
그리스도인이 부활한 후 입는 몸은 천사들과 유사한 형태이다.
창6장의 어떤 천사들이 사람처럼 되려면 불멸의 속성을 버려야 하는데 그것은 아담의 피(그 안에 죄가 있다)를 받아들임으로써 가능했을 것이다. <흡혈>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 율법전, 율법후, 신약에서 흡혈은 모두 금지되어 있다. 의미심장하지 아니한가?
뚜렷한 지적입니다.
대환란 때 환란성도들과 유대인들은 목베임을 당해서 처형당한다.
왜 하필 참수인가? 이때문에 모슬렘에서 적그리스도가 나온다고 믿는 사람들도 있다.
참수형은 야만적이라 해서 미개한 모슬렘들이나 시행하고 있다고 여기는데 대환란때는 사형이 목베임이다.
그 목을 베는 이유는 희생자의 피를 수집해서 적그리스도의 형상에 예배를 드리고 그 살과 피를(영성체) 나누어 먹고 마시는 카니발리즘 의식을 행하기 위함이다.
대환란 때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은 일종의 네피림 효과가 작용해서 반신반인이 되는 듯 착각할 수 있다. 사실은 반인반수가 되어서 짐승이 되는 것인데 말이다. 그들은 환란성도들을 목잘라 피를 마실 것이다.
성경적인 근거가 전혀 없는 황당한 주장...
그냥 소설을 쓰십시요!!!
@마르튀스 환란통과의 교만하고 허황된 목표를 접고 은혜복음만 증거하십시오
@ourdailybread 환난 전 휴거 된다는 착각에서 벗어 나시길...
개인의 신념 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기록 된 하나님의 말씀 대로 되어지는 것 입니다.
그리고...
네피림은 천사와 사람의 혼인에 의한 것이 아닙니다.
천사는 결혼 하지 않습니다.
@마르튀스 하늘에 있는 천사들은 혼인하지 않지요 분명히 그리 되어 있으니 읽어보시죠
창 6장의 천사들은 처소를 떠나 지구로 내려온 천사들입니다
천사들이 결혼하지 않는 이유는 숫자가 이미 엄청나서 자손 증식이 불필요하고 모두 남성이기 때문입니다
창6장의 천사들은 사탄의 제의를 받아들여 이 땅을 창 1:2 이전의 천사들의 지배로 돌려놓으려 하다 범죄한것입니다
@ourdailybread 네피림 이야긴 매일양식님의 의견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천사가 지구에 내려와서 사람 사이에 섞여살면서 기회를 보아 소나 염소 같은 동물...혹은 사람의 몸에서 피를 추출해서 육신으로 스스로 바꾼후에 반인반수들과 거인을 낳은것입니다 타락한 천사들은 거짓창조주와 신으로 행세하면서 홍수이전 사람들은 거인 왕들 아래 NWO를 만들어 순응했습니다
지금도 ufo들이 부지런히 인간과 소를 납치해서 뭔 짓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마지막때가 노아의날들과 같다 하셨습니다
성경에 기록이 없는 내용은 스스로 삼가하시는 것이 모두에게 유익합니다.
신화와 성경을 혼돈하시는 것은 아니겠지요
매일빵님의 천사 얘기는 성경적이지만 대환란때 사람의 목을 베어서 피를 마신다는 이런건 성경적 해석이라기보다는 추측입니다. 그렇죠? 저도 그렇게 추측은 하지만 비성경적이라 이런말은 않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굽
암튼 매일빵님 감사합니다.
마르튀스님, 킹제임스 성경을 읽어보셨나요?
제가 킹제임스 성경도 읽습니다.
잔반적으로 번역이 상당히 잘 되었습니다.
그러나...
<거인>으로 번역한 것은 명백한 오류입니다.
원어 성경에는 부별해서 단어를 사용 했는데...
킹제임스에서는 <거인>으로 통일 시켰습니다.
천사와 교접하여 나은 자손들이 거인이고..지배자였다...여호와의 증인들이 말하는 내용이네요^^
그들은.공중의 권세잡은 자들이고,사람을 영적으로 타락시키지요.하나님의 법을 어기므로,
네피림은 땅에있는권세들로 이들은 맘에드는 모든 여자들을 결혼을 했건 말건 빼앗고 쾌락의 도구로 삼았지요.
홍수이전의 사람들이 지금의 수명이나 키.지금의 두뇌능력을 가졌다고 보시나요?우린 지금 그저 색에의한 인종만
있다고믿죠?홍수이전엔 많은 생물의 크기와 능력의 수준이 알수없을정도로 많고 크다생각해요.
그렇다면,충만하고 땅에 번성할수있는 능력은,원래 천사도 가지고 있었던거네요?
만에하나...만약 '여호와의 증인'이란 이단 단체가 "성경은 진리이다."라고 말한다면, 이단단체가 말한 것이므로 성경은 진리가 아니다라고 답하시겠습니까? 신천지란 이단 단체가 현재 지교회의 타락상을 말하면, 이단단체가 말한 것이므로 그들의 말이 틀렸다고 말씀하시지는 않을 것입니다. 천사가 물질세계에서 활동할때에는 고기를 먹고, 사람으로 보여서...천사인줄 모르고 음식대접을 할수 있다고... 성경은 여러 부분들을 통해 가르칩니다.
천사가 물질의 몸을 입고 지상에서 활동할때엔, 남자로 나타나므로 그 물질몸도 그 나름대로의 정액을 갖고 있을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정액을 생식의 기능으로만 연결시켜서는 안됩니다.
만약, 정액이 생식 기능으로만 연결된다면, 천국을 위하여 독신으로 사는 남자들은 없어야 합니다. 사람 남자몸에 있어서 정액은 뼈를 돕는 에너지원이고, 뼈는 주 엘로힘을 찬양할때에 진심을 눈에 안보이게 표현합니다. 다윗왕이 쓴 시편 구절들 중에 "내 모든 뼈가 이르기를, 여호와와 같은자 누구뇨" 가 있습니다. 정액-뼈-거룩한 찬양 이렇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사람 남자몸도 이러할진대, 하물며 천사의 물질몸 이겠습니까. 자기처소를 떠난 천사들은 물질세계에 나타나서, 창조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받은 자신들의 물질몸을 도리어 창조질서에 도전하는데에 썼던 것입니다.
@자신있나 감사합니다. 네피림은 타락 천사들과 이 땅의 여인들 사이에서 태어난 거인족들이 맞습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이것을 체계적으로 잘 발견하고, 정리한 신학자들과 성도분들이 많은데, 오로지 한국에서는 이런 얘기를 하면 이상하게 바라봅니다. 안타깝습니다. 옛적 네피림과 아낙자손과 생김새는 다를찌라도, 어차피 불법으로 생겨난 고지능체들이 현재 존재합니다. 프랑스, 영국, 뉴질랜드 등에서 금세기에 공개된 20세기 공군 기밀문서에 증거들이 많습니다. 얘네들이 뛰어난 과학기술과 함께 나타나서 성경을 전면부인하라고 하면, 미혹될자들이 많을 것입니다.
뒤늦게 글을 보게되네요.
2차대전의 와중에 악한 영들이 프랑스 여인들을 많이 범했던 기록을 책에서 보았던 적이 있습니다.
마치 일본군인들이 한국의 여성들을 위안부로 삼았던 것이 사실이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말이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심판으로 죽은 영들을 채우심이 무슨 뜻인가요?
하나님의 아들들은 성경적으로 모든 천사들이 맞습니다
그 가운데 사탄을 따라 하늘에서 떨어진 타락천사들은 육신적인 것을 탐하여 하나님의 뜻과 반대되는 세상으로 인간을 교란시킵니다 영적인 짐승이라고 보아야겠지요
욥기 1장
6.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섰고 사탄도 그들 가운데에 온지라
욥기 38장
7. 그 때에 새벽 별들이 기뻐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뻐 소리를 질렀느니라
확신할수는 없다해도,상당한 신빙성은 있다고 봅니다~!
과거사가 중요한것이 아니라,그 과거사를 통해 현재 일어나는 영의 전쟁을 유추할수 있다는것이 우리에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폭포 바로 앞은 물살도 빠르고,물의 양도 많지요~! 이처럼 지금 시대는 급류 바로 앞처럼 한 번 빠져들면 헤어나올수 없을것입니다.허니,기도와 말씀과 선행을 통해 하나님께 바짝 붙어있어야겠습니다~! 아차 하면,사탄이 하나님과 우리사이를 띠어 놓을테니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