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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4월 1일 사순 제5주간 수요일
빠다킹 추천 1 조회 919 09.04.01 04:13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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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01 04:50

    첫댓글 빠다킹 신부님! 감사합니다 항상 영혼의 양식을 많은 이들에게 올려주시어 매일 새벽 이렇게 퍼날라갑니다 하루의 삶에 큰 도움이 됩니다. 신부님 건강하시길 빕니다.

  • 09.04.01 05:22

    언제나 감사 드립니다

  • 09.04.01 06:19

    나의 틀을 벗어나 주님을 마음에 모시고 굳건한 믿음으로 사순시기를 잘 준비해서 기쁘게 부활을 맞이 하겠습니다.감사 찬미

  • 09.04.01 06:53

    감사합니다. 나의고집때문에 남의생각을 무시하고 살았습니다.

  • 09.04.01 07:22

    감사감사~~꾸우벅....^&*

  • 09.04.01 09:11

    마음을비우고 4월의 눈꽃을 맞는 맘으로 살아가렵니다. 감사합니다.

  • 09.04.01 09:27

    4월의 첫날이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 09.04.01 09:38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4.01 09:46

    아는 체하고 잘난 체하는 사람들을 보면 싫었는데~~ 그들 앞에서는 내가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 나의 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 09.04.01 09:50

    받아들인다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게 됩니다... 타인의 호의를, 그 선의를 안다면 감사히 받아들이겠지요.. 하지만, 저의 완고한 마음이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었어요. 일상 생활안에서 하느님이 주시는 것들을 그저 흘려보냈어요.. 하느님을 사랑하고 신뢰한다면 그분이 주시는 것을 먼저 받을 수 있을거예요. 예수님 말씀. '하느님께서 너희의 아버지시라면, 나를 사랑할 것이다.' 마음에 새겨두겠습니다. 하느님께 사랑받고 있음을, 그리고 그 사랑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4.01 10:59

    나의 틀에서 벗어나 이제 주님을 받아들이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언어가 다르고, 생각도 다릅니다. 그냥 순명하라니..... 아직은 제 신앙의 깊이가 얕아서인지요?

  • 09.04.01 11:31

    신부님~~ 첫날~건강하시고 행복한 한달 되시기 바래요~~^^*

  • 09.04.01 11:49

    나의 틀에서 벗어나 이제 주님을 받아들이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예수님 말씀처럼 죄에 구속되지 않고 자유롭게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아멘. 신부님 덕분에 기쁘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09.04.01 12:10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를 좋게 말하는 것보다 나쁘게 말하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칭찬은 하지 못할망정 험담은 하지 말아야 겠습니다...그게 쉽지 않다는것도 압니다...알면서도 나도 모르게 하고 있다는 것도, 그래서 금방 후회하면서 말이죠. 말하고 싶을때 침묵하는것만으로도 진정한 친구가 되는길이 아닌가 싶습니다...칭찬하면 더 좋구요~~~^^

  • 09.04.01 15:54

    찬미예수님 사순시기예 참 바쁘시지요? 아주 오래만에 문안 드립니다. 그동안 신부님의 묵상 글은 계속 잘 묵상합니다. 신부님 존경합니다. 그곳 일기는 어떠신지 알수 없으나 대구에는 조석으로 춥습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 하시기 비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대구에서 저를 기억하실지? 의문입니다. 갑곳성지...ㅋㅋㅋ

  • 09.04.01 18:24

    다시 한번 저 자신을 생각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09.04.02 00:15

    좋은 말씁 고맙스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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