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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生토지공부 아들아, 내 땅은 못 준다..
토지정보 추천 7 조회 2,567 12.04.16 13:09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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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16 15:02

    첫댓글 너무도 가슴에 와닿는 내용이었습니다. 공감100배*^^

  • 12.04.16 19:35

    좋은 내용 잘보고 갑니다. ^^

  • 12.04.16 20:50

    뭔지 심각한 메세지 같습니다.
    공감 합니다. 사랑 하며 삽시다. 이 세상에 재물이 뭐 그리 중요 한가요?
    형제간에 우애 있게..... 부모님께 효도 하고.....공수래 공수거??빈손으로 가는 나그네 같은 인생사?? 사는 동안 마음 비우고 겸허 하게 살자구요.

  • 12.04.16 21:26

    이런... 뭔가 깨닫게 하는 글이네요..ㅎㅎ

  • 12.04.16 23:10

    기적같이 건강이 회복되었네요...

  • 12.04.17 09:49

    좋은 내용 잘 보았습니다.

  • 12.04.17 09:55

    공감가는 글 잘 읽었습니다...^^

  • 12.04.17 13:34

    저또한 절실이 공감갑니다..

  • 12.04.17 20:21

    잘보고 도움이 됩니다

  • 12.04.18 09:27

    공감이 가는 내용 감사합니다.요즈음의 세태가 그냥 있는 그대로 반영된 내용이네요.

    한심하지만 생생한 현실입니다.

  • 12.04.18 09:48

    재산은 있으나 없으나 부모는 부모인것을 왜 자식들은 모를까요... 부모는 없어도 아들을 대학까정 가르치려 노력을 하는데 잘배운 아들들은 효는 어데로 던져버리고 왔는지...원 안타까운글이지만... 건강을 회복하셨다니 기분은 좋으네요 오래도록 건강하세요

  • 12.04.18 10:25

    좋은글 감동있게읽고 감니다

  • 12.04.18 10:39

    오늘 아침 신랑에게 이혼을 이야기 했습니다.. 나에 날개를 자른다고 꽃을 피우려고 하면 꽃을 따는 남자... 봉사에 몰두 한다고 방해를 하내요.... 이글을 읽으면서 다시 생각을 해 봅니다.. 이유는 800평옆에 갈치꼬리 처럼 70평이 붙어 있습니다.. 그 곳은 장애우들이 냇물가를 유일하게 갈 수 있는 곳입니다.. 저는 그 곳을 장애우를 위해서 사용 하려 하였으나 옆집 사람을 돈을 벌려고 땅부지 만드는 사람... 냇물가 전망이 있어야 하니까요... 아직도 마음은 아파요... 신랑이 계약을 했내요..

  • 12.04.18 10:40

    똑똑한아들 자랑스럽지만 남들에게 말못하고 감추고싶은 사연이 많지요.
    또 부모의 영향이기도 하구요

  • 12.04.18 10:40

    앞으로 인생에 참고하겠습니다

  • 12.04.18 11:08

    좋은글 그림 감사합니다.

  • 12.04.18 11:09

    공감이 감니다.

  • 12.04.18 11:16

    공감가는 내용들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 12.04.18 11:21

    읽으면서...편치가 않네요..

  • 12.04.18 11:25

    모두 옳은말씀 입니다.

  • 12.04.18 12:04

    공감이 가내요.

  • 12.04.18 12:13

    정말 이런일이 현실이 되었다는 것이 참으로 서글퍼 지네요

  • 12.04.18 13:30

    잘 보고 갑니다 참으로 좋네요~

  • 12.04.18 15:21

    내리사랑~♡, 감사합니다

  • 12.04.18 15:33

    요즘시대의 우리의 현실이 그대로 표현하였군요 감사합니다

  • 12.04.18 19:50

    ㄱㅅ

  • 12.04.18 20:22

    감사합니다.

  • 12.04.18 22:09

    좋은 교훈 같아 고맙습니다

  • 12.04.19 00:03

    맞습니다 맞고요 그래도 효자도있으니 너무들 슬퍼 마세요

  • 12.04.19 04:36

    옳은 말씀 이외다. 감사

  • 12.04.19 07:48

    감사합니다.

  • 12.04.19 08:03

    그래도 딸하나는 잘키우셨네요. 그래서 요즘은 딸이 대세.
    전 남자지만 딸이 부모한테는 최고인거 같네요.

  • 12.04.19 14:44

    말대로 되지는 않지만... 부모님께 잘 해드리는게 첫번째 이겠지요~~

  • 12.04.19 16:44

    좋은 이야기 고이 담아 갑니다. 건강하세요.

  • 12.04.19 16:51

    부모님재산은없어 탐내는 재산은없지만 나머지는 장남인 제얘기하는거같아 마음이 쓰립니다 ㅠㅠㅠ

  • 12.04.19 17:00

    정말 공감이 가는 내용이네요 강아지보다 못한 사람이라.......

  • 12.04.19 18:37

    돈이 있어야 효도도 받을 수 있는 시대입니다.
    돈 없으면 강마지만도 못한 인생 정말 가여운 사람들이 우리 주위에 너무 많습니다.

  • 12.04.19 21:45

    구구절절 오르신 말씀 감사합니다

  • 12.04.20 10:22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 12.04.20 15:49

    공감하며 음미해보았습니다. 나는 어떻게 해야하나. ???

  • 12.04.20 15:59

    가슴에 와 닿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 12.04.20 21:18

    휴~~~~~????

  • 12.04.23 09:41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12.04.23 11:51

    잘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

  • 12.04.23 20:18

    감사합니다

  • 12.04.24 10:31

    딸과 며느리 , 같은 여자인데 서있는 위치에따라 ...??

  • 12.04.28 16:35

    공허~~~~

  • 12.07.15 13:40

    강아지를 데리고 시집을간것이 잘못한게야~~글구 어찌 사람보다 동물이 우선인지 안타깝소.
    요즘은 아들보다 딸이 대세라고는 하는데 우리 모두 누굴 야기하기 보다. 나부터 잘해야겠네염....

  • 12.08.19 22:18

    이런글은 마눌과 아이들이 봐야 하는데...얼피 봐서 이런류의 비슷한 글이면 질겁을 하고 고개를 돌리는 이상한 버릇들은 어디서 기인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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