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신랑에게 이혼을 이야기 했습니다.. 나에 날개를 자른다고 꽃을 피우려고 하면 꽃을 따는 남자... 봉사에 몰두 한다고 방해를 하내요.... 이글을 읽으면서 다시 생각을 해 봅니다.. 이유는 800평옆에 갈치꼬리 처럼 70평이 붙어 있습니다.. 그 곳은 장애우들이 냇물가를 유일하게 갈 수 있는 곳입니다.. 저는 그 곳을 장애우를 위해서 사용 하려 하였으나 옆집 사람을 돈을 벌려고 땅부지 만드는 사람... 냇물가 전망이 있어야 하니까요... 아직도 마음은 아파요... 신랑이 계약을 했내요..
첫댓글 너무도 가슴에 와닿는 내용이었습니다. 공감100배*^^
좋은 내용 잘보고 갑니다. ^^
뭔지 심각한 메세지 같습니다.
공감 합니다. 사랑 하며 삽시다. 이 세상에 재물이 뭐 그리 중요 한가요?
형제간에 우애 있게..... 부모님께 효도 하고.....공수래 공수거??빈손으로 가는 나그네 같은 인생사?? 사는 동안 마음 비우고 겸허 하게 살자구요.
이런... 뭔가 깨닫게 하는 글이네요..ㅎㅎ
기적같이 건강이 회복되었네요...
좋은 내용 잘 보았습니다.
공감가는 글 잘 읽었습니다...^^
저또한 절실이 공감갑니다..
잘보고 도움이 됩니다
공감이 가는 내용 감사합니다.요즈음의 세태가 그냥 있는 그대로 반영된 내용이네요.
한심하지만 생생한 현실입니다.
재산은 있으나 없으나 부모는 부모인것을 왜 자식들은 모를까요... 부모는 없어도 아들을 대학까정 가르치려 노력을 하는데 잘배운 아들들은 효는 어데로 던져버리고 왔는지...원 안타까운글이지만... 건강을 회복하셨다니 기분은 좋으네요 오래도록 건강하세요
좋은글 감동있게읽고 감니다
오늘 아침 신랑에게 이혼을 이야기 했습니다.. 나에 날개를 자른다고 꽃을 피우려고 하면 꽃을 따는 남자... 봉사에 몰두 한다고 방해를 하내요.... 이글을 읽으면서 다시 생각을 해 봅니다.. 이유는 800평옆에 갈치꼬리 처럼 70평이 붙어 있습니다.. 그 곳은 장애우들이 냇물가를 유일하게 갈 수 있는 곳입니다.. 저는 그 곳을 장애우를 위해서 사용 하려 하였으나 옆집 사람을 돈을 벌려고 땅부지 만드는 사람... 냇물가 전망이 있어야 하니까요... 아직도 마음은 아파요... 신랑이 계약을 했내요..
똑똑한아들 자랑스럽지만 남들에게 말못하고 감추고싶은 사연이 많지요.
또 부모의 영향이기도 하구요
앞으로 인생에 참고하겠습니다
좋은글 그림 감사합니다.
공감이 감니다.
공감가는 내용들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읽으면서...편치가 않네요..
모두 옳은말씀 입니다.
공감이 가내요.
정말 이런일이 현실이 되었다는 것이 참으로 서글퍼 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참으로 좋네요~
내리사랑~♡, 감사합니다
요즘시대의 우리의 현실이 그대로 표현하였군요 감사합니다
ㄱㅅ
감사합니다.
좋은 교훈 같아 고맙습니다
맞습니다 맞고요 그래도 효자도있으니 너무들 슬퍼 마세요
옳은 말씀 이외다. 감사
감사합니다.
그래도 딸하나는 잘키우셨네요. 그래서 요즘은 딸이 대세.
전 남자지만 딸이 부모한테는 최고인거 같네요.
말대로 되지는 않지만... 부모님께 잘 해드리는게 첫번째 이겠지요~~
좋은 이야기 고이 담아 갑니다. 건강하세요.
부모님재산은없어 탐내는 재산은없지만 나머지는 장남인 제얘기하는거같아 마음이 쓰립니다 ㅠㅠㅠ
정말 공감이 가는 내용이네요 강아지보다 못한 사람이라.......
돈이 있어야 효도도 받을 수 있는 시대입니다.
돈 없으면 강마지만도 못한 인생 정말 가여운 사람들이 우리 주위에 너무 많습니다.
구구절절 오르신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공감하며 음미해보았습니다. 나는 어떻게 해야하나. ???
가슴에 와 닿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휴~~~~~????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잘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딸과 며느리 , 같은 여자인데 서있는 위치에따라 ...??
공허~~~~
강아지를 데리고 시집을간것이 잘못한게야~~글구 어찌 사람보다 동물이 우선인지 안타깝소.
요즘은 아들보다 딸이 대세라고는 하는데 우리 모두 누굴 야기하기 보다. 나부터 잘해야겠네염....
이런글은 마눌과 아이들이 봐야 하는데...얼피 봐서 이런류의 비슷한 글이면 질겁을 하고 고개를 돌리는 이상한 버릇들은 어디서 기인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