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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혼자서 한 준공식 - 생명살이 뒷간
목암(牧庵) 추천 0 조회 191 08.10.13 08:3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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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13 09:08

    첫댓글 목암님! 축복합니다.

  • 08.10.13 18:19

    그 뒷간에 보시하러 한번 가도 될런지요?

  • 08.10.13 19:36

    뒷간에서 마시는 차도 그럴싸 할 것 같습니다. 목암님의 자연과 함께 자연으로 보답하시는 모습 고맙습니다.

  • 08.10.13 20:23

    가보고잡네. 아부지 만남을 허락허세요잉.

  • 08.10.13 23:17

    찻집같은 뒷간이라니 정말 멋집니다. 뭔가를 만든다는 것은 신이 즐기는 창조의 놀이입니다. 그 쾌감은 상상이 갑니다. 부럽습니다.

  • 08.10.14 13:05

    혼자서 하신 준공식에 축하의 인사말 보탭니다.

  • 08.10.15 07:22

    ㅎㅎ..댓글을 먼저 보려고 밑으로 내리면서 딱 들어온 나무집 사진에 근사한 상상을 했습니다. 내용이 화장실이였네요. 처음부터 보았으면 수원의 화장실처럼 근사하다고 생각했을텐데 손해봤습니다.^^*

  • 08.10.15 18:11

    멋진 준공식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렇게 일하며 즐길 수도 있구나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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