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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 갇힌 불꽃
 
 
 
카페 게시글
詩의 아뜨리에,.. 애송시 죄를 짓고 돌아오는 날 밤 - 도 종 환
착한목수 추천 3 조회 3,630 09.09.14 15:30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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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19 21:13

    첫댓글 좋은 글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고맙습니다

  • 09.12.29 22:17

    도종환 아름다운 시입니다

  • 10.01.09 21:47

    그래서 사랑 합니다.

  • 10.01.19 10:10

    당신안에서 늘 살고있는.... 고맙습니다^^

  • 10.06.18 07:59

    참 곱습니다, 죄를 알고 회개를 알고, 또 구원의 역사를 믿는......

  • 10.07.01 07:14

    한동안 가슴에 진하게 와닿던.. 도종환선생님의 시가 여기 있네요. 감사히 보고갑니다..

  • 10.07.22 18:18

    소래내어 읽고갑니다^^ 감사해요

  • 10.08.21 11:54

    '죄를 짓고 돌아온 날 밤
    죄를 짓고 돌아온 날 밤 밤을 새워 울었습니다,' 죄는 살아 가면서 묻게되는 때가 아닐까요? 새 하얗게 곱던 마음이 서럽습니다.

  • 10.08.30 08:09

    고맙습니다.

  • 10.09.12 19:38

    같은마음이네요 항상주님은우릴사랑하시지만난 항상 발을헛디디며 살아온삶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

  • 10.10.11 19:57

    좋으네요. 서럽구요.

  • 10.10.25 23:06

    고맙습니다. 도종환 선생님의 시는 참 좋습니다.

  • 10.12.23 19:23

    십수년전에 도종한님의 접시꽃 당신! 읽고 참 많은 감동과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시를 읽고 뭐라고 표현하기힘든 감정....ㅠㅠㅠ휴

  • 11.01.03 23:00

    잠시 마음에 정적이 몸을 벽에 기대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 11.01.04 06:02

    도종환 시인의 시는 참 아름답고 담백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11.09.28 22:44

    ㅇㅣ 시를 읽고 시인의마음을 읽고... 또, 내마음을 읽고,,,

  • 11.08.17 11:15

    무엇이 죄가 될까...죄란 무엇일까...생각해봅니다

  • 11.11.06 20:30

    한 사람의 아내인데 무능한 남편을 미워할때마다 죄짓는 마음입니다. 더구나 사회복지사이면서... 마음으로 늘 죄짓고 울고 싶은 마음 이해합니다.

  • 11.11.19 08:22

    내마음을 보는 것 같아서 ... 감사합니다.

  • 12.09.26 09:11

    저는죄를짖고도울지도않아요
    나쁜사람인가봐요

  • 13.06.26 18:28

    참좋네요~ 감사합니다~^^

  • 13.11.25 12:55

    가슴이 먹먹합니다~~~

  • 17.05.13 10:16

    담백한 마음의 꽃밭에 머물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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