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4월 25일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718 09.04.25 05:2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4.25 06:50

    첫댓글 단 며칠인데.. 새벽글이 없으니.. 어찌나 섭섭하던지.. 돌아오셔서 기뻐요. ^^

  • 09.04.25 07:15

    우리눈..새벽글 단식,,,?

  • 09.04.25 06:58

    열심히 사는 많은 저소득 가정과 저임금에 눌려사는 노동자들을 위해 기도해야 겠네여~~ㅠ,ㅠ

  • 09.04.25 07:51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셔요^^ 꽃 구경도 하시고 마음의 곳간에 향을 가득히~~~~~

  • 09.04.25 08:21

    '돈 워리~비 해피~' 돈 걱정을 넘 마니 하면 안 해피하다는 말씀 ㅋ 인천교구 사제분들의 '경인운하 반대'를 지지합니다...39일째군요...지난밤 비도 내리고 힘드셨을텐뎅...고생하셨네요...저도 지난밤 묵었던 몸살을 앓아줬지요..몸의 병은 맘의 병이라, 맘까지 함께 앓아주니 새날이네요..주말내내 내린다고 하더니 게일 듯 싶은데요,...ㅎ 좋은 일이예요~^^

  • 09.04.25 08:22

    아가폐 할머니께 거짖말해서 미안해요..^ ^; 새벽을 열며.. 는 하루도 거르지않고 매일 올리니 꼭보시라고 권유했는데 .. 이제 약속을 이어 가게 되는군요.. ^ ^ 복음이란 단식하시는 신부님께 이제 밥먹어 라는 소리일겁니다... 우리의 삶에서.. 너에게 하느님나라 에 들어 갈수 있는 티켓이 왔다... 라는 소식이 복음일 것입니다 .. 복음을 들을 수 있도록 귀를 활짝 열고 살아가는 오늘이기를 바랍니다.. 아 멘

  • 09.04.25 12:03

    주어진 것에 감사하고 지켜내는 것의 중요성을 배우고있는 중입니다. 받은것이 많았는데, 받은것인 줄은 모르고, 그 소중함 모르고 함부로 했어요. 우리주변에 있는것은 모두가 소중한 것인데요. 부자가된다는 것은, 성공한다는 것은 인간의 힘으로 무언가를 이루는 것이 아니라, 받은것을 지켜내는데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미 받았어요. 받은것만이라도 지켜낼 수 있다면.. 저의 하루하루도요 성실하게... 그리고 신부님 감사합니다. 저도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 09.04.25 12:25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아침문자를 소중히 받고, 복음선포에 게으른 저를 반성해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

  • 09.04.25 15:21

    같이 참석 못하지만 응원합니다. 요즘 날씨가 온난화 때문이라니 결국 우리가 만들어 놓은 결과로 감기에 걸려 고생하고 있지요. 신부님 참 멋지십니다. 힘내세요.

  • 09.04.25 19:15

    무엇이 옳고 그른지 저는 잘 모릅니다, 하지만 주님의 목자이신 신부님께서 옳다고 하시면 옳은 것이겠고 그르다고 하신다면 그른것일겁니다, 주님, 정치하는 분들에게 당신의 뜻이 무엇인지를 잘 알수있게 지혜를 주세요

  • 09.04.26 12:13

    복음을 선포하여라. 믿고 세례를 받는 이는 구원을 받고, 믿지 않는 자는 단죄를 받을 것이다. 어제 해미 성지를 순례하였습니다. 이름 없이 순교한 수 많은 순교자의 유해도 보았습니다. 온갖 방법을 동원한 처절한 죽음 앞에서 담담히 주님을 따르며, 마지믹 순간을 맞은 분들 찬미 받으소서. 아멘.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