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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4월 28일 부활 제3주간 화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918 09.04.28 04:48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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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28 05:28

    첫댓글 감사합니다

  • 09.04.28 06:46

    주님 저에게도 영원히 마르지않는 지혜를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09.04.28 08:19

    아멘...

  • 09.04.28 07:07

    주님 .. 감사합니다 . 지혜롭게 풀어가겠습니다 ..

  • 09.04.28 07:43

    감사 합니다

  • 09.04.28 08:18

    고맙습니다. 신부님!!!

  • 09.04.28 08:19

    감사요^^

  • 09.04.28 08:43

    지혜! 그 자체이신 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09.04.28 08:51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다"하신 복음말씀이 오늘 절실히 와 닿습니다. 크신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살기위해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4.28 09:04

    요즘 제 맘을 꿰뚫고 있는 듯한 말씀이네요....돌아가야하는데......ㅠ.ㅠ

  • 09.04.28 09:23

    감사합니다~~

  • 09.04.28 10:01

    오늘 상대가 불쾌한 말을 하더라도 적극적으로 들어주어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여라는 말이 와 닿아 처음으로 글 남깁니다^^ 늘 글을 통해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 09.04.28 10:58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순간이 아닌 영원을 보여 주시네요. 아멘.

  • 09.04.28 12:23

    말 한마디로 천냥빚도 갚을수 있음을 다시한번 되새기게 됩니다.

  • 09.04.28 17:51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4.28 19:22

    고맙습니다. 신부님!

  • 09.04.28 20:20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4.28 21:28

    예쁜 자녀가 될수 있도록 노력 할께요. ^^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4.28 21:58

    정말 피곤한데 마음은 들떠있습니다~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좋을일이 뭐가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서점에 가서 책을 잔뜩사오긴했습니다. 책을사서 기분이 좋다기보단 기분이 좋아서 책을 사게된것도 같고요^^ 여하튼 늘 오늘만 같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 배워서 남주자. 온 세상의 문제는 곧 나의 문제다.. 실천적인 지혜란 여기서부터 시작인것 같아요. 저는 저만을 생각하지만, 남을 생각하고 무언가를 할 수있는 사람은 정말 대단한 사람인것 같습니다. 자그마한것이라도 누군가를 위해 매일매일 무엇인가를 해야겠습니다. 하루에 한번 그냥 순수하게, 사심은 조금도 없이, 그저 무언가를 해야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4.29 02:44

    지구 반대편으로 오게되었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언어로 미사를 보다보니 주님 말씀을 제대로 못듣는 것 같아 어제부터 이곳 카페를 들르게 되었어요- 어려움에 있을 때 더욱 열심해지기 마련이잖아요~ 주님께서 저를 더 가까이 불러주시고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더욱 들뜨는 것 같아요^^여기서 새긴 말씀으로 평일미사를 한번 가볼까 계획해봅니다- 멀리서도 신부님의 글이 너무나 힘이 됩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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