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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4월 29일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32 09.04.29 05:14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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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29 05:40

    첫댓글 늘... 언제나.. 좋은시간 행복한 마음으로 포근함으로 온기를 전해주는 고운 님들과 차한잔 나누고 싶은 그런 날입니다. 우리들의 글에서는 아름다운 마음의 향기가 묻어 있습니다 속속들이 알진못해도 매일의 글에서 몇줄의 댓글로도 닉으로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참 느낌이 좋은 그대입니다.오늘하루도 행복이 가득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 09.04.29 05:46

    행복해지려고 욕심부리지 않겠습니다. 기쁨찬 하루되시길 바라며 좋은 글 감사합니다.

  • 09.04.29 06:23

    신부님, 고맙습니다..^^* 낮출수록 높아지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09.04.29 06:55

    배고프지 않고 목마르지 않은 생명의 빵을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좋은 글로 저희에게 희망을 주시는 신부님께도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 09.04.29 07:51

    감사 합니다 신부님

  • 09.04.29 08:01

    내욕심데로 채워려 욕심부리지 않고 살아 가겠습니다 .. 오늘도 양식 가득히 채워주심에 감사합니다 ..

  • 09.04.29 08:36

    받은 만큼이라도 베풀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너무 많이 받아서 무감각 해 진 욕심장이가 되어 있는 나를 돌아 보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 09.04.29 08:41

    생명의 빵을 주시는 주님께, 진실된 마음으로 감사하며,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가기 위해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4.29 08:47

    고맙습니다. 신부님!!!

  • 09.04.29 09:14

    돌아가신 모든 분의 영혼이 하느님의 자비로 평안한 안식을 주소서.

  • 09.04.29 10:44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내것을 많이 버리고 살때 주님것으로 가득 채워지는것 같습니다.

  • 09.04.29 10:49

    무언가를 주의집중해서 들으려 할때, 주변에 얼마나 많은 소음이 있는줄 알게됩니다. 새삼놀라는 것은 그런 소음들 속에서도 잘 살고있다는 것이지요. 지금도 컴터의음악과 컴터의 기계소리와 자판소리가 한데 어우러지고있지만 그 가운데서도 음악소리가 또렷이 들립니다. 상황이 어떻든 제가 추구하고 바라는 것은, 저에게 의미를 가져다줄 수밖에 없어요. 하느님도 이 복잡한 세상에 오셔서 의미가 되셨으니까요. 행복이란 '행복하고 싶다는 집착'이 없는 곳에서 의미를 드러내는 것일거예요. 소박하게 살고싶습니다. 어디서든 맛있는 커피를 마실수있는 것처럼, 바리스타의 커피도좋고 자판기도좋고요. 어디서든 행복~!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4.29 11:05

    나의수준을 낮출필요가 있습니다-넘 공감가는 말씀입니다,,겸손과 감사와 찬미가 저절로 나오지요...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4.29 11:11

    오늘이 카타리나 축일이군요~카타리나에게ㅅ 연락이 오길 빌면서~시에나의 카타리나 축일 축하드립니다~어제는 동네 친구들을 사겼어요..올해 방년 8세,6세 되시는 도언 충언 형젠데요..녀석들 저녁마다 만나서 잔차타기로 약속을~ㅎ! 녀석네 집 마당에 '하늘매발톱꽃'을 보러 갔다가 사겼는데요...하늘매발톱꽃..그 이름을 정확히 알던 녀석들..아이구~유식한 녀석들..ㅎㅎ 워낙에 겸손한 하늘의 꽃이라 얼굴 한 번 보려고 무릎을 꿇고 아무리 봐도 안보이길래, 실례를 무릎쓰고 꽃가지를 억지로 들어 얼굴을 봤지요...ㅎ 괜히 미안하데용...성모님의 꽃이라니..5월은 '하늘매발톱꽃'보면서, 도언,충언형제들과 저녁먹고 동네한바퀴 잔차

  • 09.04.29 11:11

    타기하면서 보내게 될 듯 싶어요...행복한 5월을 기다려요^^ 모두들 행복하길 빌어요~♡

  • 09.04.29 11:18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은, 그분께서 나에게 주신 사람을 하나도 잃지 않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것이다. 40 내 아버지의 뜻은 또, 아들을 보고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 나는 마지막 날에 그들을 다시 살릴 것이다.” 아멘.

  • 09.04.29 11:37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4.29 15:43

    욕심부리지않고 현재 내삶에 만족하며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 09.04.30 01:23

    오늘도 좋은 아침 좋은 글과 함꼐 시작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욕심을 내려놓고 전천후로 적응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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