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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4월 30일 부활 제3주간 목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927 09.04.30 04:54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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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30 05:14

    첫댓글 4월도 이제 하루을 남겨두고 있습니다.마무리 잘 하시고, 희망찬 5월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행복한 4월의 잔여기간이 되시기 소망합니다.사랑하는 님들 모두 사랑합니다. 오늘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 행복하세요

  • 09.04.30 05:44

    다른 사람에게 얼마나 줄수있는 사람일가? 나의 가치는?? 다시한번 되돌아 보게되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신부님!

  • 09.04.30 05:53

    제가 갖고 있는 가치가 얼마일까 하며 제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군요~좋은 묵상글 감사합니다 신부님 담아갑니다.

  • 09.04.30 06:27

    신부님 고맙습니다..^^* 진정한 삶의 길에 대하여 더 깊이, 더 많이 생각하겠습니다..

  • 09.04.30 07:02

    자신의 가치를 돈과도 바꿀 수 없다라고 얘기하는데 자신의 가치를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얼마나 주었느냐에 따라 결정하는..나의 가치는 어떨까?? 생각하게 하는 4월의 끝날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하루되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09.04.30 07:27

    감사 합니다

  • 09.04.30 07:48

    고맙습니다. 신부님!!!

  • 09.04.30 08:18

    좋은말씀 가슴에 새기고 갑니다 감사함다~

  • 09.04.30 08:28

    복음말씀을 통해, 주님께서 저희를 이끌어주시는 사랑을 깨닫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4.30 09:05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4.30 10:06

    예수님 말씀 지키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역시 나쁜것은 너무나도 빨리 흡수해버리는 제 자신이 나쁘지만 기도로써 예수님 마음 느끼도록 계속 노력해야겟어요... 신부님...오늘도 역시 감사드리구요.. 마지막 회장님 말씀 너무 멋지네요^-^* ㅎㅎ 저도 예쁜 주님 딸 답게 살꺼예요!!모두 행복한 오늘 보내세요^-^*

  • 09.04.30 10:17

    감사~~^^

  • 09.04.30 10:23

    감사합니다

  • 09.04.30 11:07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지 않으시면 아무도 나에게 올 수 없다. 그리고 나에게 오는 사람은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릴 것이다. 주님 나라 오른 가롤로에게 자비를 베푸소서.아멘.

  • 09.04.30 12:27

    감사합니다...꾸뻑꾸벅

  • 09.04.30 12:37

    독서에서도 복음에서도 신부님의 지령에서도 하느님의 이끄심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말하고있네요. 이끌려지기 위해서는 내 자신을 내려놓는 겸손과 순종이 꼭 필요할 거예요. 그런데 저는 저의 고집으로 인해서 끌려가지 않으려고해요... 무언가를 하기전에 '오늘도 저를 올바른 길로, 올바른 이해로, 판단으로, 사랑으로 이끌어주세요.'라고 꼭 기도하겠습니다. 착한 일을 할때 조차도 하느님께서 이끌어주시지 않으면, 착한일을 할 기회도 없을거예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4.30 13:12

    감사합니다.

  • 09.04.30 13:13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5.02 10:04

    신부님 감사합니다 ,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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