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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5월 2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624 09.05.02 04:0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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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02 06:59

    첫댓글 신부님, 고맙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주님의 말씀으로 더 큰 믿음을 키우겠습니다..

  • 09.05.02 07:07

    [당신이 뭘 알아요? 의사가 죽었다는데?] 우헤헤~~ 진짜 킹왕짱으로 웃깁니다~~ *^^* 주님 말씀을 듣고 있을 수가 없다니...영은 영이고 육은 육이네요~~ 힘 좀 빼면...좀 나을까요? 눈에 온 몸에, 흐물흐물...연체동물처럼 힘을 빼면~!!

  • 09.05.02 07:55

    신부님... 아름다운 기도로 늘 시작하겠습니다.

  • 09.05.02 09:24

    삶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일들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통하여 서로가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임을 더 깊이 깨닫게 하소서.정말 그래서면 좋겠습니다...

  • 09.05.02 11:04

    저의 고집으로 듣고 보면, 하느님이 마련하시고 함께 하시는 세상을 보고 들을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겠습니다. 종종 저도 예수님 말씀에 귀기울려지지 않고, 혼자만의 고민 속으로 빠져들때가 있습니다. 그 모습이 바로 예수님 곁을 떠나는 제자들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항상 베드로처럼, '주님 우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라고 고백해야겠습니다. 믿음이란 목표가 정해져있다는 것을 말할것입니다. 믿음이 흔들리고, 믿음에서 떠나는 것은 목표가 사라졌다는 것이고요. 뚜렷한 목표가 없음에도 실망치 말아야겠습니다. 목표는 하느님이시고, 하느님만을 바라볼 때 모든것을 이끌어주시니까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5.02 15:46

    감사합니다 심님 ~

  • 09.05.02 16:03

    감사합니다.

  • 09.05.03 00:09

    내속에 내가 너무 많아요. ㅠ.ㅠ 저의 나쁜 마음을 씻어내고 싶지만... 잘안되네요. 하지만 언제나 힘내며 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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