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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5월 4일 부활 제4주간 월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23 09.05.04 04:11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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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04 04:26

    첫댓글 불안한 마음에 잠 못이루며 들어왔어요. 첫 방문자네요. 오늘도 주님과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 09.05.04 05:56

    신부님, 고맙습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잘 알아듣도록 영을 맑게 하겠습니다..

  • 09.05.04 07:52

    네가가진 것을 좋아하고 즐겨라. 감사함니다. 오늘도 행복한 말씀 건강하제요. ~~

  • 09.05.04 08:09

    세상의 문보다는 주님의 문을 향하여 한걸음 한걸음씩 나아가겠습니다.

  • 09.05.04 08:10

    감사합니다,

  • 09.05.04 10:22

    세상의 행복 제1법칙.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좋아하고 즐길 것, 감사합니다.

  • 09.05.04 10:27

    감사합니다. 지금 제가 가진것에 만족할줄 아는 삶이 되도록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 09.05.04 10:41

    감사합니다.

  • 09.05.04 10:46

    감사합니다..뭔가 부족했는데 가득찬 느낌 기분좋은날입니다..행복하십시오~~`

  • 09.05.04 10:57

    나는 문이다. 누구든지 나를 통하여 들어오면 구원을 받고, 또 드나들며 풀밭을 찾아 얻을 것이다. 아멘.

  • 09.05.04 11:20

    자신이 가진것만으로도 즐길 줄 아는 행복한 사람이 되어야 하겠네요...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5.04 11:47

    고맙습니다. 신부님!!!

  • 09.05.04 11:50

    "저 사람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모두 얻을 수 없다는 세상의 진리를 깨닫고 자신이 가진 것을 좋아하는 법을 깨달은 거야.

  • 09.05.04 18:01

    비밀번호를 잊어버려 오랬만에 왔어요...늘 문 활짝열고 기다려주심을 감사드려요 *^^*

  • 09.05.04 20:33

    신부님 감사합니다 늘 좋은말씀 마음속에 간직하며 살겠습니다

  • 09.05.04 22:42

    당당한 사람은 문으로 성큼성큼 들어가지요. 그 문은 바로 예수님이라는 행복의 문, 은총의 문일거예요. 오늘은 종일 행복했어요. 그런데 행복이란것이 마냥 기쁜것이라기 보다는 마음이 고요했어요. 마음이 고요하니 모든일들이 거슬리지 않고요. 아무런 기대나 바람도 없고요.. 그러니 실망도 없었어요. 어떠하든 지금이 가장 좋은 때이고 가장 좋은것은 제 손 안에 있고요. 당당하다는 것은 오직 이 세상에서 바라는 것은 예수님 뿐이라는 마음으로 충만할 때일거예요. 언제나 그렇게되려는지 모르겠지만 오늘 하루도 그 마음을 담아 하느님께 봉헌하고요. 내일도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5.04 23:41

    감사함다~심님

  • 09.05.05 06:10

    저도 지금 이곳에서 제가 가지고 있는 것 , 축복받은 것들을 헤아리며 감사하고 좋아하고 즐기고자 합니다. 오늘 살아있음, 건강, 가족들, 좋은 날씨.......

  • 09.05.05 11:23

    자기가 가진것중 변화될수없는것에 연연하여 힘들어 하고 상처받기보다는 그것으로 인하여 감사한 것이 무엇인지 찾아 좋아하고 즐기면 힘듬도 상처도 치유될 수있음을 깨닫는 하루였답니다..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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