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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5월 7일 부활 제4주간 목요일
빠다킹 추천 1 조회 943 09.05.07 04:25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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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07 04:34

    첫댓글 감사드립니다^^

  • 09.05.07 05:23

    사랑으로 함께하는 님들~!1 제가 오는 따뜻한 차를 준비했습니다. 맘에드는걸로 골라드시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 09.05.07 06:36

    신부님, 고맙습니다..^^* 사랑이 많이 부족한 제 모습이 부끄럽습니다..

  • 09.05.07 07:00

    브레든 소년의 영혼이 주님의 자비하심으로 평화의 안식을 빕니다, 이미 주님의 품안에 포근히 안겼겠지요, 좋은 아침에 따뜻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도옥 인도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 09.05.07 07:44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소년의 큰 사랑에서 진정한 사랑을 배웁니다. 좋은 말씀으로 하루 시작합니다 ^&^

  • 09.05.07 07:50

    감사 합니다

  • 09.05.07 08:17

    신부님 감사 합니다 ^^

  • 09.05.07 08:24

    감사드립니다. 차분한 맘으로 하루를 열게 되네요

  • 09.05.07 09:05

    이웃을 진정으로 사랑 하기는 정말 힘든 일입니다. 그러나 그사랑 실천을 하나씩 하나씩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9.05.07 09:09

    감사합니다

  • 09.05.07 09:12

    고맙습니다. 신부님!!!

  • 09.05.07 09:15

    행복은 기다림 뒤에 오는 것 이란 말씀에 공감이 가네요..좋은글 감사드립니다.

  • 09.05.07 10:30

    감동의 말씀 .... 감사합니다

  • 09.05.07 11:05

    신부님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주님의 은총안에서 행복하세요~

  • 09.05.07 11:07

    정말로...예수님이 보내신 분들이 이웃인지 생각지도 못햇어요..거짓말이 아니라 정말이예요ㅠ.ㅠ요즘 사람들 미워하는 마음이 커지기만 햇는데..아..정말..신부님 오늘도 이렇게 일깨워주시는 글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너무 잊고잇엇네요.. 사랑으로 살도록 더더더더 노력할꺼예요..이웃.....오늘은 무언가 뜻깊은 시작을 하게되네요^-^감사합니다

  • 09.05.07 11:17

    저 자신만을 보다가 이웃에게 시선을 돌릴 수 있다는 것. 혼자 살고 있는 것이 아님에도 혼자 산다고 생각하고 살고있어요. 사람들은 마지막날에 후회를 한다지요.. 오늘, 단 하루를 마지막처럼, 사실 오늘은 오늘뿐인 것이죠. 내일은 발견할 수 없을지도 모르는 오늘의 필요를, 이웃을, 발견하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거창했던 마음들은 접고 저 자신부터 변화되어야 한다는 것도요. 하느님께서 예수님을 우리에게 보내셨듯이 예수님은 이웃을 우리에게 보내셨어요. 예수님이 보내신 분들 귀하게 여겨야 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5.07 15:51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고, 나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맞아들이는 것이다.”

  • 09.05.07 17:48

    오늘도 나는 행복을 얻기위해 기다림을 시작한다. ------저도 행복한 기다림의 연속으로 인생을 채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 09.05.07 18:58

    고맙습니다.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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