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5월 8일 부활 제4주간 금요일
빠다킹 추천 1 조회 920 09.05.08 04:44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5.08 05:14

    첫댓글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 09.05.08 06:10

    오늘은 어버이 날 입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늘 주님안에서 평화가 있기를 빕니다.

  • 09.05.08 06:21

    감사합니다. 아멘

  • 09.05.08 06:25

    신부님, 고맙습니다..^^* 현명한 믿음을 키우도록 하겠습니다..

  • 09.05.08 06:26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지금이라는 현재를 주신 주님의 뜻에 맞게 살아가라"는 말씀이 마음에 와닿네요..

  • 09.05.08 06:53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함니다 . 오늘은 구역 미사가 우리구역에서 있는 날이여서 갔다 와 야겠어요. 신부님감사 합니다.

  • 09.05.08 08:40

    좋은 아침입니다. 나를 위해 친구를 위해 미소 한번. 친절한번....어려운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09.05.08 09:05

    감사합니다. 우리가 태어날때 부모님께 잔적으로 나를 내맞긴 것처럼 우리 자신을 다시한번 내어놓고 맡기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 09.05.08 09:12

    감사합니다. ; 제마음을 얘기해 주시네요 반성합니다~~

  • 09.05.08 09:18

    "하느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 ~ 지금 현재 주님의 뜻에 맞게 기쁘게 살아가는 것이 현명한 사람인 것입니다....아멘~

  • 09.05.08 09:56

    고맙습니다. 신부님!!!

  • 09.05.08 10:02

    현재의 삶의 걱정은 닥쳐오지않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으로 우리는 늘 불안해 하며 살아갑니다,온전히 미래를 주님께 맡길때 현삶을 충실히 감사하며 살지않을까 싶습니다,,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는 말씀처럼 진리따라 영원한 생명으로 나아가는 길을 오늘도 묵묵히 삶의 생기를 가지고 살아갑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 ,,늘 영육간의 건강하십시요..

  • 09.05.08 11:19

    사랑해용 예수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 그렇다면 답은 간단하군요.. 길이 아니면 가지말고.. 진리가 아닌것엔 접근하지 안으며... 그러면 구원 받을수 있는 보증수표가 되는군요.. 히야친토 수사님~ 아가페할머님~ 이젠 예수님이가르쳐 주신 길을 가는것 영원히 잊지마셔요 아 멘

  • 09.05.08 11:45

    감사 합니다

  • 09.05.08 11:49

    요즘 살짝 게을러졌어요.. 항상 제 할일을 잘 할 수 있다고 장담하면 안될것 같아요. 금새 긴장이 풀리면 예전처럼 헤매기 쉬우니까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턱 믿는 마음으로 따르는 것도 매 순간 기억해야하고, 한눈을 팔면 안되니까요. 그리고 저의 뿌리깊은 의심...이 순간부터 없어지기를 바랍니다. 두려움때문에 하느님이 주신 선물들을 즐길 수 없다면...너무나 슬픈일일거예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을 따라서 오늘도 즐거운 하루~! 제가 그길에서 이탈하지 않는다면, 어떤일이 있어도,, 제 생각은 내려놓고 모든것 맡겨드립니다. 그 길만이 가장 안전한 길이예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5.08 13:04

    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09.05.08 18:05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늘 한결같으신 모습과 좋은 강론글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 09.05.09 09:35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아멘. 자신에게 도움을 줄 사람을 만나는 방법은 참으로 간단해요. 당신이 누군가를 도와주기만 하면 되니까요. 다른 사람을 도와준다는 것은 결국 자기 자신을 도와주는 것이나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이 말씀 완전 수긍 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