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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5월 13일 부활 제5주간 수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1,187 09.05.13 04:54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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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13 06:21

    첫댓글 ^^오늘 하루도 하느님의 말씀 안에서, 사랑하고 희생하는 기쁜날 되겠습니다!! 모두 행복 하세요~~

  • 09.05.13 07:09

    감사합니다.

  • 09.05.13 07:14

    감사합니다 ,,

  • 09.05.13 07:19

    주님안에서 아름답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꾸벅

  • 09.05.13 07:21

    감사 합니다

  • 09.05.13 07:23

    모든일들이 주님안에서 만이 이루어 짐을 다시금 깨닫는 아침입니다.. 감사 합니다.

  • 09.05.13 07:36

    고맙습니다

  • 09.05.13 07:48

    오늘 하루도 주님안에서 주님뜻데로 살수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 09.05.13 08:17

    주님 안에 머물러야함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해 주신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5.13 08:19

    신부님, 고맙습니다..^^* 제가 어린양이 되어 편히 머물 수 있는 주님이 계시어 오늘도 행복합니다..튼실한 열매를 맺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09.05.13 08:21

    은광殷光..이던 은빛銀光..이던...그게 무슨 상관이겠어요~내가 어느곳에 있을때 빛이 나는지를 알고 자리를 찾아갈 수 있기를~얼렁 가야눈뎅..신부님 방송 안하신다는 선언을 듣고...또 잠시 머무네요 ㅋ 신부님 목소리가 없는 홈피는 왠지 풀이 죽은 듯 보이네요..잠시 동안의 침묵이길 또 빌어보면서~ㅎ; 좋은날 좋은곳에서 좋은모습으로 만나여~~☆

  • 09.05.13 08:59

    주님의 충만한 사랑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 09.05.13 09:25

    있을 곳에 있는 것! 정말 중요한 진리입니다~ 오늘 인터넷에서 어떤 글을 읽었는데, 중국오지에 초등학교 교사가 파견되었어요. 환경이 너무도 열악해서 1년만 있어야겠다고 생각한것이 10여년을 훌쩍 넘겼다는 이야기입니다. 차마 그 아이들을 놔두고 도시로 올수가 없었다고해요. 삶안의 예수님이 생각났어요. 그분들은 자기자신이 있어야할 자리에서, 산중의 귀하디 귀한 야생화처럼 맑게 빛나는 삶을 살고있었어요. 진정한 보물은 있어야 할 곳에서 희망이되는 존재입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09.05.13 09:29

    말씀 깊이 새깁니다.

  • 09.05.13 09:46

    너희가 내 안에 머무르고 내 말이 너희 안에 머무르면, 너희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청하여라.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아멘.. 주님 숨안에서 자유할 오늘이게 하소서!고통은 고통 자체일 뿐입니다, 그러나 그 고통이 그리스도의 수난과 함께하면, 경이롭고 아름다운 선물, 사랑의 표징이 되기도 합니다....경이롭고 아름다운 선물,,, 내 앞에 고통이 오면 두렵고 떨리지만 주님을 느끼는 저 깊은 외길을 가는 듯 합니다.. 기쁨에 미소짓는 오늘 되세요..^^

  • 09.05.13 10:41

    신부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힘 내세요. 힘이 없어 보입니다.

  • 09.05.13 10:42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5.13 10:55

    그 가지에 달려있으려 오늘도 안간힘을 씁니다 왜이렇게 공허한지..............또 다른 해결점이 보이겠지요

  • 09.05.13 11:09

    신부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말씀 깊이 새기며 오늘 하루도 행복한 미소 전하는 하루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09.05.13 11:21

    주님의 뜻에 맞게 생활하는 오늘이 되시길 ....

  • 09.05.13 11:33

    감사 감사 또 감사 그리고 또 감사합니다

  • 09.05.13 14:56

    감사합니다.

  • 09.05.13 15:07

    고맙습니다. 신부님!!!!!

  • 09.05.13 15:40

    야훼샬롬 ! 주님의 평화가 신부님과 함께! 여기 오신 모든 분들과도 함께!

  • 09.05.16 09:18

    하느님 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기에 는 너무나 부족하지만 매 순간 순간 당신안에 머물수있는 은총주시기를기도 해봅니다. ..좋은묵상 글 주심에....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5.13 16:01

    진정한 가치,,,,혼차 미사를 가는게 나은지,,나의 영적 칵테일 타임을 가지는게 나은지 식구를 위해 반찬 한개라도 더 만들어야 하는지..전 늘 딜레마...???

  • 09.05.13 16:55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5.13 17:11

    신부님 고맙습니다.

  • 09.05.13 17:46

    자신의 자리에 있을 때 빛을 발하게 된다는 말씀 깊이 기억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09.05.13 20:43

    자신의 자리에 있을 때 빛을 발하게 된다는 것...... 잠시 묵상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09.05.13 21:40

    항상 감사합니다,

  • 09.05.14 08:10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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