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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5월 14일 성 마티아 사도 축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1,021 09.05.14 05:08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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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14 05:13

    첫댓글 빠다킹 신부님 매일 같이 올려주시는 영혼의 양식으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09.05.14 06:46

    신부님, 고맙습니다..^^* 서로 사랑하라시는 주님의 말씀, 또 한 번 가슴에 새깁니다..

  • 09.05.14 07:02

    오늘도 사랑하고, 칭찬하는 하루를 지내겠습니다~~고맙습니다. ^^

  • 09.05.14 07:05

    고맙습니다 신부님

  • 09.05.14 07:15

    신부님의 며칠전 고뇌의 글보았습니다. 인간적으로 얼마나 상처와 배신감이 컷을까 짐작이 갑니다 무어라 할말이 있겠습니까저희가 잘못헸습니다.용서해주시고 마음풀어주십시요

  • 09.05.14 08:04

    신무님 감사합니다.

  • 09.05.14 08:14

    오늘 하루 를 온 전히 주님 께 봉헌하며 주님 사랑안에 사랑 실천 하면서 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신부님 늘 감사합니다.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 하시길기도드리겠습니다.

  • 09.05.14 08:27

    하느님 당신의 나의 힘. ...잊지 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축복받은 하루 되소서

  • 09.05.14 09:04

    감사합니다

  • 09.05.14 09:44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5.14 10:03

    주님께서 저희를 뽑아 세우셨나이다...아멘!

  • 09.05.14 10:07

    좋은글 주심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 09.05.14 10:09

    서로 사랑하여라~~~그러게요. 종이 아니라 하느님의 친구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09.05.14 10:19

    주옥같은 좋은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사랑 전하는 하루가 될수 있게 힘써 보겠습니다^^*

  • 09.05.14 10:33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13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그리하여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청하는 것을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시게 하려는 것이다. 아멘.

  • 09.05.14 11:30

    신부님 감사합니다. 마티아사도 축일인데 잠깐 신부님 본명과 착각했습니다. 조 마태오신부님과 박임호 마티아신부님의 건강과 평화를 위해 미사와 기도 드리고 일터에 왔습니다. 늘 행복하시길 두손 모읍니다.

  • 09.05.14 11:31

    장영희 교수님이 그런말씀을 하셨대요. '신은 사람이 일어나는 법을 가르치시려고 넘어뜨린다.'고요. 사랑은 한 곳에서의 안주가 아닐거예요. 더 풍요로워져서, 모두가 나누어야하고, 그렇게 발전해서 번져나가야 하는 것이예요. 지금은 무언가를 잃은듯한 느낌이예요. 하지만 정말 잃어버린것인가 다시 잘 살펴봐야해요. 마음안에 사랑의 씨앗이 떨어졌을거예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청한것을 하느님께 받게 하시려고 예수님은 먼저 사랑을 주셨어요. 희망은 잃어버릴 수가 없어요. 다시 자라서 꽃피우려고 지금 흙속에서 발아되고 있는 것이예요. 이제까지의 희망이 제 상상속에만 있던 것이라면, 지금부터는 현실인것이죠.

  • 09.05.14 11:32

    잠시 공허하다면, 그것은 현실이 되기위해서, 삶이 되기 위해서예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5.14 11:42

    오늘 가슴에 한웅큼이 아픕니다. 나를 사랑하고,환경을 사랑하고,주어진것을 사랑하고 나의 안이함에 또 한번 아픕니다.

  • 09.05.14 12:29

    요즘 나태하게 생활하고 있는 저에게 꼭 필요한 말씀 마음속 깊이 새기게 되네요... 지금의 현실에 안주하고 지금의 상황에 쉽게 포기하고 있는 제자신을 돌아보고 깊이 반성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09.05.14 12:32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5.14 12:55

    헤헤^-^* 사랑사랑사랑... 명심하겠습니다!!

  • 09.05.14 13:00

    "사랑안에 머무르십시오~!" 오늘 시장성당(대전교구) 미사에서 평화의 인사때 그렇게 인사했답니다.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카페 들어오면 들리는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가 참 평화롭게 들린답니다. 신부님~! 많은 신자들이 신부님을 위해 기도드리고 있다는거 잊지 마시구요, 매일 즐겁고 기쁘게 사시기 바랍니다. 아쟈 아쟈~! 빠샤~!!*^_^* (시장사목을 하시는 신부님을 위해서도 기도부탁드려요.^^*)

  • 09.05.14 18:05

    오늘도 좋은 말씀 주시어 감사^&^ 사랑은 주님의 지상 명령!

  • 09.05.14 19:35

    감사합니다.

  • 09.05.15 08:57

    경제적으로 갈증을 느끼고 있는 자녀들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 인것 같습니다. 마냥 다 주고 싶고 할 수 있으면 부모가 다 해결 해 주고 싶지만 스스로 가능성을 일깨워 가게하기 위해 참아야하는데 그들을 위해 주지않고 버티어야 하는 마음 안타깝기 그지 없었는데 냉정의 필요성을,,,버려야 함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가슴에 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1

  • 09.05.15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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