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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5월 16일 부활 제5주간 토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724 09.05.16 05:18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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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16 05:26

    첫댓글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5.16 06:39

    가져가기만 하내여 감사합니다

  • 09.05.16 06:47

    지혜로운 사람은 세상을 모두 자기 것으로 만드는 군요. 우리는 예수님을 택함으로 세상을 이기는 것이구요.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 09.05.16 06:52

    한주동안 고생하셨으니까요.. 주말 연휴는요... 일에관한 것은 모두 잊으시구요.. 그냥 편안하게 행복하게만 보내세요.. 하고싶은거 하시면서.. 아님...만나고픈이들 만나서리... 그동안에 못푼 회포도 푸시구... 큰소리로 웃어보시면서.. 나만을 위한 시간을 가져 보시는것두.. 좋을듯한데.. 우리님들 생각은 어떠실련지... 그럼 소중한 주말시간들.. 후회없이 보내시길 바라면서 오늘도 행복을 띄웁니다..

  • 09.05.16 07:35

    ㅋ 재산만 많으면 뭐하겠어요~? 종의 신분이니 주인의 명령에 백프로 따라야겠지요~오~불쌍한 종의 신분이여~우리 모두 주인이 됩시다~ㅎㅎ 우씨~떠나야 하눈뎅 비가~비가~오넹~ㅋ 나그네에게 비 따위가 문제겠냐 마는 머뭄이 길어지니 떠나기가 길 가로 나서기가 겁이 나네요...떠나기가 겁이 나지 않을만큼만 머물러야 되눈뎅...ㅎ;

  • 09.05.16 07:35

    고맙습니다

  • 09.05.16 08:51

    봄비가 촉촉이 내리는 토요일입니다.. 모든 분들이 모든 근심과 걱정은 빗물에 씻어 버리고 몸과 마음은 더욱푸르러지길 바랍니다...신부님 항상 수고가 많으세요..건강한 날들만 있길기도드립니다

  • 09.05.16 09:42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5.16 11:03

    신부님 감사드려요... 기쁜 주말 보내세요.

  • 09.05.16 11:45

    항상 지혜로운 판단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원하는 대로, 제 욕심대로 선택할땐 결과가 좋지 않았어요. 한번 더 예수님께 여쭤보았더라면..대답이 없으실땐 그저 기다려보았더라면..모든 것 예수님께 맡겨드렸더라면.. 오늘은 후회만 가득하네요. 하지만 그 후회들은 배움이 되는 것이지요^^ 지혜는 의탁함에서 오는 것 같아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5.16 12:36

    .

  • 09.05.17 01:38

    하느님의 뜻을 헤아리는 지혜를 청합니다~!

  • 09.05.18 00:02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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