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근처에있는 푸른소반에 재방문함
5개월만에 전반적으로 꽤 많이 바뀜.일단 2인용좌석이 없어지고 4인용으로 바뀌었고 음식의 질도 전에 원가절감하던때와 비교해서 조금 개선됨 .그리고 끼워팔기가 시작됨. 원래가격에서 1만원정도 더내면 스테이크를 주문할수있는데 왠만하면 그냥 뷔페먹는걸추천. 아니면 티몬이나 위메프같은소셜이용하던가 (소셜은 스테이크가격 4500원임) 소셜이용시 가격은 평일디너기준 17900원. 현금결제는 19900원
여기특징은 한 중 일 양식이 전부 있어서 비슷한가격대의 뷔페에비해 메뉴가 많음. 예전에는 프로모션한다고 3-4만원대 뷔페에서나 등장하는 고급 사시미도 선보였으나 지금은 그냥 가격대에 맞게 나옴. 그당시를 기억하고 다시갔다가 실망하고 오는경우도 있다함
전반적으로 고기매뉴가 많아짐
일식매뉴가 약간개선되었는데 연어초밥이 좀 늘어났음
등심스테이크를 주문함. 미디움
그래도 먹을만은함. 4500원정도값은하는듯.
새우튀김 많이가져옴
새롭게 선보이는 붕어빵
개인적으로 추천은안함. 매달 고객이 많아지고 적어지고에따라 매뉴의 수나 질을 조절하는것같음. 그래서 어느달에가면 맛있지만 또다른달에가면 맛없는경우가있음 1년간 6번정도는 간것같지만 아직도 애매함. 그러나 1만원대에 한식 중식 일식 양식을 다맛볼수있다는거에 점수를 주는사람도 많은듯. 최근 1주년기념한다고 주류 50%할인행사하는듯.
첫댓글 가성비 괜찮네~
나두 부페가고싶당..
센타형님 글은 개추
하악 먹고싶습니다
외쳐~! 갓센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