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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5월 17일 부활 제6주일 나해
빠다킹 추천 0 조회 818 09.05.17 03:2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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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17 05:14

    첫댓글 미소가 아름다운 우리님~~!! 어느새 한 해의 반이 훌쩍 자취를 감추고 있내요 한 주간도 더위와 함께 하시며 "삶"의 현장에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 주간을 6월 마무리 하시는 님의~오늘 하루는 바로 요모습으로~↓↓ ~방긋~찡긋~ㅎㅎ 내 가족, 내 이웃, 내동료, 내 친구에게 무언의 따스한 미소를 건내시는 고운하루 활짝 열어가세요~

  • 09.05.17 05:14

    아멘.

  • 09.05.17 07:32

    신부님, 고맙습니다..^^* 지혜로운 사랑, 겸손한 사람으로 거듭 태어나 매사 감사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 09.05.17 07:33

    감사합니다

  • 09.05.17 07:47

    우리 하나하나가'보시니 참 좋은 세상'으로 만드는 일꾼이 되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09.05.17 08:41

    서로 사랑하여라..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그 사랑을 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9.05.17 09:18

    오늘도 사랑하여라 이네요^-^*

  • 09.05.17 09:34

    반성합니다... 여려분 평화를 빕니다. 아멘.

  • 09.05.17 12:39

    말씀듣고보니, 착각이란 내 욕심이 있을때 생기는 현상이란 생각이듭니다. 욕심이 많으면 그 기준을 맞추려고 온 신경이 동원되니까요. 어떤 마음, 어떤 단어를 매일매일 품고 생활하는가가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욕심이라는 씨앗은 착각과 실망이라는 열매를 맺듯이, 그 열매를 보고 스스로를 보듯이, 제가 오늘 하루 어떤 씨앗을 잘 품어야하는지 알겠습니다. '의탁'이라는 씨앗을 품습니다. 품는다는 것은 기도하는 것이고요. 좋은 씨앗도 열매도 모두 하느님이 주시는 거니까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5.17 13:46

    보시기에 좋은 모습으로 ...... 희생으로 ,.....나눔으로...늘 감사 드립니다

  • 09.05.17 15:18

    신부님, 새기고 갑니다.

  • 09.05.17 20:43

    하하 잘 생긴 남자의 절반 복사했다는 뜻의 바~반 했습니다를 자신에게 반했다는 말로 기억했다는 뚱뚱한 여자의 희망 착각에 오랫만에 웃었습니다.

  • 09.05.18 09:10

    따지고 싶고 입장표명을 하여야만 뜻뜻할 것 같고 그것도 내용을 아는 사람 모두를 불러놓고,,,, 그러나 오늘 하느님께 하소연 하고 끝내렵니다. 내 상처를 상대에게 넘겨주는 것 외에 또다른 시원함이 없을 것 같네요, 하느님은 아시리라~~~~~믿습니다.

  • 09.05.18 17:17

    하느님. 정말 못 참겠습니다. 속히 나를 도와주소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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