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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라 도 맛 집 임실 - 대만원
카수 추천 0 조회 945 13.11.26 15:5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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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26 16:11

    첫댓글 면발이 아쉬우면 담부터는 밥으로 드셔요.... 근데 이 맛난곳을 혼자 다녀오셨어요? ㅡ.ㅡ 나도 여기 짬뽕 완전 좋아해서 지금 갈 날만 기다리고 있는데...ㅠㅠ

  • 작성자 13.11.26 16:15

    밥으로 머글까 하다가 담에 가서 먹자하고 면으로 머거쏘 그나 저나 일부러 간건 아니고 오는길에

  • 13.11.26 16:26

    @카수 ㅜㅜ 됐어요.... 난 언제 다시 가본데...ㅠㅠ

  • 작성자 13.11.26 16:53

    @심술쟁이천사 다음에 또 오는길에 먹고 포스팅 하게쏘 ㅎㅎㅎ

  • 13.11.26 16:41

    @카수 으악~~~~ 그럼 또 염장 샷이잖아요...ㅠㅠ

  • 13.11.26 17:47

    차림표가 맘에 듭니다................ㅋㅋ

  • 작성자 13.11.27 08:50

    저거 떼오려면 너무 높아서 ㅎㅎㅎ

  • 13.11.26 22:46

    맛나다는그곳.. 배고파지는 ㅠ

  • 작성자 13.11.27 08:50

    언능 달려 가시어요

  • 13.11.27 09:29

    일단 한그릇 하고 시작하고 잡네요.....월요일 부터 어젠 광주서 ㅠ.ㅠ

  • 작성자 13.11.27 11:45

    도대체 광주서 누구한테 한대 맞으시고 온거요??? 담부턴 그러지 마시요

  • 13.11.27 15:36

    @카수 금요닐날 뒤지게 드시고 토요일날 김장헌다고 내려가서 막걸리에 뒤지게 푸고 일요일 해장으로 한잔 하고 월요일날 친구랑진상이네1차 팔복감자탕금암점에서2차세계맥주집에서3차 까지 푸고 술정신에 화요일 광주에 내려가서 아버지 기일 맞는다고 동생이랑 초저녁부터 둘이서 뒤지게 푸고 새벽에 올라왔더니...
    시방 몸땡이가 죽기 일보 직전이어요...ㅠ.ㅠ

  • 작성자 13.11.28 13:37

    아름다우십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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