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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tz lesson with Pierre Allaire(왈츠 레슨)
A few weeks ago I told you who Pierre Allaire is, the Canadian legend of ballroom and Latin dancing with his wife and partner Mereleux, the 10 dance star of North America. I like him as a coach/teacher because whatever he says, I can understand and do. Nothing seems to be too controversial and out of this world.
Pierre Allaire는 북미 10댄스의 스타이며 그의 파트너인 Mereleux와 함께 캐나다에서는 볼룸과 라틴댄스의 전설이다. 그가 말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고 할 수 있어서 그를 코치로서 선생으로서도 좋아한다. 이 계통에서는 논란의 여지가 없을 것 같다.
He started his group lesson by telling us about a conference in Holland that he attended or knew about in which were present almost all the world class coaches. The panel of these experts was asked the following question.
그가 홀랜드에서 열린 세계적인 코치들이 모인 컨퍼런스에서 그룹레슨을 했는데 여기 모인 참석자들이 받은 질문들이다.
Question: What is the most important feature of the modern day Waltz? The consensus was in the following answer.
질문:현대 왈츠에서 가장 중요한 면은 무엇인가? 모아진 결론은 아래와 같다.
1. The Swing:
"Rise and Fall is an important aspect of Swing Dances. Swing Dances are Waltz, Slow Foxtrot and Quick step, and Viennese Waltz of course. We will base our discussion on Basic Waltz today. The term Swing Dance could be a little confusing to American dancers because we relate this to Swing Dance, like Jive. Actually when I heard this term for the first time I didn't know what exactly it meant.
1. 스윙:
Rise & Fall은 스윙댄스에서 중요한 것이다. 스윙댄스라 함은 물론 왈츠, 슬로 폭스트로트, 퀵스텝, 비에니즈 왈츠를 말한다. 오늘 협의는 베이직 왈츠를 기초로 한다. 스윙댄스라고하면 미국의 댄서들에게는 자이브 처럼 스윙이라는 춤이 있어 약간 혼란스럽기는 하다. 사실 나도 처음 들었을 때는 무슨 뜻인지 몰랐다.
Then it got so complicated with terms like metronomic swing, pendular swing, upswing, downswing, that I thought it was about time to make some sense out of it.
메트로노믹 스윙, 펜둘라 스윙, 업스윙, 다운스윙 등 복잡한 것이었는데 시간이 해결해줄 것이라고 생각했다.
So I started teaching swing as a simple "Feeling" thing rather than a mechanical motion. You have heard "Less is more." So, with beginner students, first I will just walk the steps and tell them, this is "one way we can dance." Actually then I say "we are really not dancing, we are just walking the steps." Now I get them in a little mood and start swinging... "Come on Swing a little, like this." Steps get a little longer and I tell them to do a little "waltzing," up and down and they really start to swing and dance."
그래서 스윙에 대해 강습을 시작했는데 기계적인 모션보다 간단하게 'Feeling'을 가르쳤다. 당신도 들었을 것이다. “덜 하는 것이 더 하는 것이다”. 그래서 초급자들에게 그냥 스텝을 Walking을 하며 “춤추는 한 가지 방법”이라고 했다. “ 우리가 춤추는 것은 아니고 스텝을 워킹하는 것이다” 라고 했다. 그리고는 초급자들에게 무드에 젖게 하고 스윙을 시작했다. “ 이렇게 조금 스윙을 해봐요” 스텝을 좀 더 길게 하고 업 앤 다운하며 왈츠를 해보라고 한다. 학생들은 사실상 스윙과 댄스를 시작했다.
Do we swing our legs, hips or bodies? You will get different answers from different people, so I play safe and say that a little of everything. I wont say that I swing my spine. By now I hope you know what is the difference between just walking the steps like forward, side, together and swinging the steps to create waltz.
우리는 다리, 힙 아니면 바디를 스윙하는가? 여러 사람들에게 각각 다른 답이 나올 것이다. 그래서 안전하게 전부를 위해 조금만 말한다. 내 척추를 스윙한다고는 말하지 않을 것이다. 지금까지 보면 전진하거나 사이드로 가는 것과 왈츠를 하며 스텝을 하는 것의 차이를 알 것이다.
I dont know whether Swing creates Rise and Fall or vice versa. It's like asking, chicken or the egg first? You tell me. This I must say, you have to go down before you go up.
나는 스윙이 Rise & Fall을 만들어 내는 건지 또는 그 반대인지 모르겠다. 그것은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 라는 것과 같다. 내가 꼭 말하고 싶은 것은 Up하기 전에는 반드시 Down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2. Closing of the feet:
How simple and how complicated. The students are not to blame. You tell any student that closing the feet neatly is an important part of waltz and they would do it right away. I feel that many times teachers (I dont mean you) dont point this out in early stages of training and therefore many of us get into bad habits. I do recall a lecture by Andrew Sinkinson in Cobo Hall (Detroit) spending almost the whole hour demonstrating feet closure and stillness and balance of the body. So what does it mean; of course it is closure of both feet toe to toe, heel to heel. So, if you have patent leather shoes, you better put some petroleum jelly on the inside of shoes.
2. 발을 모으는 것:
간단하면서도 복잡한 것이다. 학생들을 비난 할 것도 없다. 학생들에게 발을 가지런히 모으는 것이 왈츠에서 중요하다고 하면 학생들은 그렇게 한다. 그런데 내가 보기에는 여러 강사들이 초기에 그렇게 트레이닝하지 않아서 나쁜 습관이 들게 한다. 내가 회상하는데 바디 밸런스와 고정, 발 모으기만 하는데 한 시간 내내 보냈던 것 같다. 그러면 그것은 무슨 뜻이냐 하면: 물론 Toe와 Toe끼리, Heel과 Heel끼리 발을 모으는 것이다. 그러니 고급 가죽 신발을 가지고 있다면 그 안에 기름 덩어리를 쳐 넣는 것이 낫다.
Use inside Halves of Feet; I keep forgetting this aspect of footwork and I am glad Mr. Allaire pointed it out repeatedly. The transmission of weight is through the lower end of Tibia, to Talus and then to inside of the arch of the foot.
발의 안쪽 절반을 사용할 것:Footwork에서 이 점을 잊고 있었는데 내 선생이 여러 번 지적해줬다. 체중의 이동은 경골의 낮은 끝부분에서 거골쪽으로 하고 발의 아치의 안쪽으로 간다. ( * 아래 자료 참조)
Why Natural turn is called Natural Turn? Because lady is slightly to right of man so right side is naturally dominant like weight hanging on your right shoulder. He then emphasized basic and doing consistently the same thing again and again. I also noted that when pointing to the pressure in the toe of closing foot, he said neither too fast nor too slow. If you take much time there, then lowering on 3 will be rushed.
왜 내추럴 턴을 내추럴 턴이라고 하는가? 여성이 남성의 약간 오른쪽에 서는데 오른쪽 어깨가 힘이 더 세듯이 오른쪽이 자연스럽게 힘이 센 것이다. 그리고는 베이직을 강조하고 몇 번씩이나 계속했다. 내가 알기로는 발을 모아 포인팅하며 Toe를 눌렀을 때 너무 빠르거나 늦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거기서 너무 오래 지체되면 스텝 3에서 Lowering이 급해진다.
-글:번역: 캉캉-http://cafe.daum.net/dancenjoy-
* Tibia: 경골 (해부학) [脛骨]
척추동물의 아랫다리에 있는 2개의 뼈 가운데 안쪽에 있는 큰 뼈. 다른 하나를 비골(腓骨)이라고 한다. 사람은 경골의 위쪽이 무릎관절의 아랫부분을 이루고, 아래쪽은 발목의 안쪽돌기가 된다. 윗부분은 꼭대기가 아주 편편한 돌기, 즉 2개의 관절구(關節丘)로 되어 있으며, 위쪽에 있는 대퇴골의 관절구와 관절을 이루게 된다. 무릎골(patella)의 인대가 경골 앞쪽에 있는 경골조면(脛骨粗面 tibial tuberosity)에 붙어서 완전한 무릎관절을 이룬다. 바깥쪽에 있는 관절구는 더 크며 비골과도 관절을 이루고 있다. 골간(shaft)을 수평으로 자르면 거의 세모꼴이 되며, 여기에 붙어 있는 근육이 미치는 힘 때문에 자국이 생긴다. 경골은 골간막(interosseous membrane)에 의해 경골 전장(全長)에 걸쳐 비골과 연결되어 있다. 선사시대 사람들의 경골간(脛骨幹)은 대개 좌·우로 납작한 모양이다.
경골의 맨 아래쪽 끝은 안쪽 복사뼈로 이어져 발목관절의 일부가 되고 아래쪽에 있는 거골(距骨)과 관절을 이룬다. 이 부위에는 비골간(腓骨幹)의 맨 아랫부분과 접하게 되는 비골절흔(腓骨切痕)도 있다.
* ta·lus1〔〕 n. (pl. -li[a]) 【해부】 거골(距骨), 복사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