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5월 23일 부활 제6주간 토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726 09.05.23 04:5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5.23 05:48

    첫댓글 감사합니다.

  • 09.05.23 07:07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끊임없이 하렵니다. 말씀대로 기도를...^&^ 좋은 하루되시고 건강하세요

  • 09.05.23 07:23

    진정한 강함...저는 주님께서 매 맞으시고 끌려가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실 때...보았습니다~!!

  • 09.05.23 07:25

    신부님, 고맙습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것을 충만한 기쁨으로 받을 수 있도록 더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 09.05.23 08:34

    나의 약함을 자랑하는 용기를 가지겠습니니다 ^^

  • 09.05.23 08:49

    매 주말마다 비가 내립니다. 오늘도 비내리는 토요일 아침 즐거운 주말 되시고 행복하세요^^

  • 09.05.23 08:54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감사합니다.

  • 09.05.23 09:59

    하느님은 물고기를 주시지 않고, 물고기 낚는 법을 가르쳐주시는 분이세요. 제가 쉬운 방법을 청하더라도 하느님은 그 과정을 이루어내도록 이끄시며 기도를 들어주세요. 결국에는 저에게 더 이롭게 하시는 것이고, 그래서 더욱더 하느님과의 추억이 많아지는 거였어요. 하느님과의 동고동락♡그것은 바로 체험었지요. 전엔 저도 제 나약함을 드러내는 것이 싫었어요. 사람들은 약함을 약점이라하더군요. 하지만 그것은 사실이예요. 하느님 앞에서 저의 나약함을 드러낼 때, 어떻게서든지 고쳐주시는 손길을 느낀다면, 그것은 체험이예요. 저는 청하지만, 하느님의 방식으로 얻을것이고, 그것이 더 큰 기쁨이 될거예요. 신부님감사합니다!☆

  • 09.05.23 10:22

    진정한 강함은 약함을 드러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09.05.23 13:40

    아침에 늦잠을...회사 출근하니 10시네요. 그런데 벌써 2시가 가까와 옵니다. 한 것도 없는데..주말 주님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십시오.

  • 09.05.23 15:13

    .

  • 09.05.23 16:15

    주님, 오늘도 주님의 뜻을 거슬러 스스로 목숨을 버리신분께 영원한 안식을 주세요,

  • 09.05.23 20:07

    주님과의 관계가 부족한것 같아서 친해지기 위해서 끊임없이 무엇인가를 청해야 겠습니다. 그래서 체험하고 체험을 나누는 자가 되고 싶은 간절한 소망입니다. 지금 나의 바램이 꼭 이루어지길....아멘

  • 09.05.24 09:49

    신부님 행복하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