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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5월 24일 주님 승천 대축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1,086 09.05.24 04:2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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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24 04:40

    첫댓글 음..잠을 못 이루고 불안과 힘겨움에 뒤척이는 이 새벽에..이 글을 보라구 주님이 이끄셧나 보네요...희망이 다시 나고..용기가 생기네요....감사합니다...

  • 09.05.24 04:56

    잃어버린 10년의 꿈, 바보 노무현의 죽음을 슬퍼합니다~ㅜㅜ 바보 바보~전과14범의 파렴치한 잡놈도 살아 있는뎅, ...왜??

  • 09.05.24 09:50

    평화를 빕니다.

  • 09.05.24 10:35

    고통과시련은 기쁨과 희망의 한 부분이다^-^* 예.. 알겟습니다♡ 당차게 알차게 살아가겠습니다^-^*

  • 09.05.24 11:10

    아멘~

  • 09.05.24 11:39

    갑자기 그런생각이 들었어요. 이 세상의 모든 생물들은 환경에 적응하기 쉽다는 것이요. 금붕어도 어항이라는 환경에 적응해서 알을 낳고요. 천적이 있거나 넓은 자연에서는 종족을 보존하기 위해 더 많이 낳고요. 인간에게 고통이나 시련이 없다면, 인간은 모험이나 도전도 하지 않았을거예요. 자신의 한계를 느끼며 살려고 발버둥치는 것. 고통과 시련은 인간을 가두고 있는 환경을 넓히는 조건이 되는 것이지요. 예수님도 우리에게 더 축복받는 삶과 성장을 위해서 시련을 허락하시는 거예요. 제 어려움이 해결되었어요. 그로인해 저는 또 하나를 배웠고요. 맑은 가난,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 것!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5.24 12:12

    감사합니다.신부님

  • 더 나은 나라가 되라고, 더나은 정치권이 되라고...인생을 나도 참 힘들게 사는데..생각을 많이 하게되는 오늘이..감사합니다.신부님.

  • 09.05.24 14:06

    나는 고통이 싫다 고통에서 마구마구 도망가고 싶다. 자꾸 떨쳐 버리고 하면 더욱 더 찰삭 들러 붙는 거머리 같은 존재.. 그러나 주님의 뜻이라면 받아 드리렵니다.. 힘든 주일을 보내면서 주님께 감사드려요.. 그런데 눈물이 왜나져?

  • 09.05.24 16:27

    감사합니다.신부님 평화를 빕니다

  • 09.05.24 16:59

    주님의 자비와 평화가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 09.05.24 20:54

    대쪽같이 올곧음이 ,, 어느때는 조금 갈대처럼 휘인들,,,, 오~ 주님 !! 저희들이 사랑 다운 사랑으로 슬기롭게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지혜로움을 허락하여 주세요,

  • 09.05.24 21:42

    저도 아멘~

  • 09.05.25 09:56

    나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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