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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5월 25일 부활 제7주간 월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998 09.05.25 04:29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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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25 04:40

    첫댓글 보약 잘 먹고 기운 차리고 신부님께 감사 인사 드리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09.05.25 05:19

    한 주간을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 오늘 내 동료& 내 이웃과 함께 아름다운 마음을 나누시는 행복한시간 만들어 가시길 소망합니다..이번 한주간도 행복하세요

  • 09.05.25 06:28

    포기하지 않는 주님과 함께라면 무엇이나 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살아가야하겠습니다. 이제 곧 성령게서 오셔서서 모든 어려운 일을 해결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09.05.25 06:44

    겁먹고 포기하고 많이했던일이지요. 용기얻고 감사드리며 갑니다.

  • 09.05.25 06:44

    신부님, 고맙습니다..^^* 세상을 이긴 주님께서 늘 우리와 함께 하시니 행복합니다..

  • 09.05.25 07:37

    항상 감사합니다

  • 09.05.25 08:21

    고맙습니다

  • 09.05.25 08:37

    감사 합니다

  • 09.05.25 08:54

    포기하고 싶을 때,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라는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면서...세상을 이긴 주님께서는 어떠한 순간에도 우리와 함께 하실꺼라는 확신을 가지고...오늘을 맞이합니다

  • 09.05.25 09:24

    야생생활의 고통은 즐기는 것 같습니다...좀 웃긴 표현인거 같지만, 좀 더 더더...이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좀 더 극한의 고생과 고통을 체험하고 나면 업그레이드 된 엔진?을 보유하게 되는듯~고통과 장애를 극복만 한다면 천하무적 엔진?을 보유하게 될테니 극복해 볼 일이예요..죽지말고..숨 붙혀 주시는 한은 살아서 말이지요..그런데 요 겁도 두려움도 없는걸 보면 진정 하늘이 주시는 힘이라고 믿고 있어요 ㅎ;

  • 09.05.25 09:36

    감사합니다.

  • 09.05.25 09:48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5.25 09:54

    감사합니다...꾸벅~꾸벅

  • 09.05.25 10:19

    감사합니다. 신부님..오늘말씀이 확~~들어옵니다. 포기하고 싶을때 신부님 강론되새길께요

  • 09.05.25 12:59

    한 개의 별이 바다에서 배를 인도할 수 있다.

  • 09.05.25 13:01

    감사~

  • 09.05.25 14:07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09.05.25 14:24

    "포기하고 싶을때,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이 말씀을 노대통령께서 알았다면 그렇게 쉽게 삶을 포기 하지 않앗을텐데 ...아쉬움과 슬픔이 교차하네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9.05.25 15:49

    우린 달리 살아가는 방법이 따로 없습니다. 그날의 복음 말씀과 예수님의 가르침이 무얼 말 하는지 다시 신부님의 해석해 주시는 그런 말씀만 가지고도 하루를 잘 살면 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5.25 16:28

    오늘새로이가입한신참입니다...자주찾아와도될까요?지금저희본당에서는성령묵상회중이랍니다.아직은잘모르겠다는생각이들지만암튼시키시는대로쫓아는가고있어요.묵상회가잘끝나길기원드리며...겁먹은매가되기보다는한번도전해보는매가되보려고요...

  • 09.05.25 17:56

    "내가 세상을 이겼다" ~~ 아멘 !!!!!믿습니다. 다가올 미래를 걱정하기보다 현재 기도생활을 충실히 하며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 09.05.25 18:22

    언제나 용기와 힘을 주시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실 못된 습관 하나를 고처 보려고 힘쓰고 있는데, 잘 되지가 않아서 낙심 하고 있었습니다. 다시 용기를 내어보겠습니다.

  • 09.05.25 18:41

    죽는 그날까지...정말 힘든 일...꼭 용기내서 실천하고 끝까지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예수님 따봉♡ 신부님 따봉♡

  • 09.05.25 19:49

    신부님! 멋지세요. 힘찬박수 올립니다. 짝~짝~짝!

  • 09.05.25 20:48

    저도 두려움이 있어요. 두려움이란 예전에 한 번 겪은 일 때문에 일어나는데, 그 일을 극복하지 못하면 평생 그 두려움속에서 살아야해요. 오늘도 저는 하나를 배웠어요. 무언가를 포기하려고 했었거든요. 하지만 성령님이 마음을 바꾸게 하셨어요. 결론적으로 제가 포기했었더라면 굉장히 후회를 했을거예요. 감사한 하루였고,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는 예수님 말씀을 체험한 하루였어요. 먼저 저 자신을 이길 수 있었다는 것! 해야할 것은 꼭 해야한다는 것! 제가 도전하려고 할때 예수님이 함께 해 주신다는 것! 혼자가 아니라는 것!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5.25 21:06

    자전거를 타고 교통사고의 두려움에서 이겨내신 신부님, 세상을 이겨내신 주님, 저희에게도 두려움에서 벗어나 힘 내라고 응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09.05.25 22:53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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