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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5월 27일 부활 제7주간 수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942 09.05.27 04:20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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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27 05:20

    첫댓글 와 이등이다. 신부님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십시오

  • 09.05.27 05:22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5.27 07:28

    신부님, 고맙습니다..^^* 굳은 믿음만이 진리와 가까워지고 하느님의 거룩한 유산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겠습니다..

  • 09.05.27 07:34

    감사 합니다

  • 09.05.27 07:50

    감사드립니다

  • 09.05.27 08:05

    작은 씨앗.. 그것이 미움이든, 사랑이든.. 아주 작은 씨앗일때, 어떻게 가꾸는냐에 따라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위의 글처럼, 미움을 통해 용서를 배우고 사랑하게되고요.. 무엇이든 하느님의 은총에 맡기며, 그 은총으로 키워나가면 좋은 열매를 맺음을 명심하겠습니다. 복음에서처럼, 하나되게 해주십시오 라는 예수님의 말씀, 예수님도 저희모두와 자신, 그 모두를 하느님 손에 맡기셨으니까요. 오늘도 은총에 맡기는 하루~!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5.27 08:30

    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 09.05.27 08:52

    고맙습니다

  • 09.05.27 08:53

    희망이 싹이 트기를 기다리다가 아름다운 삶의 열매를 맺는 사람이 됩니다. 소중한 말씀 고맙습니다. 오늘 날씨가 참 좋습니다. 기분이 좋아지네요...

  • 09.05.27 09:32

    ^-^우린..자기 무게를 모르고 살아갑니다. 언제나 저울 위에 올려놓고서 스스로의 기울기를 재보아야 할 듯 합니다. 이렇게 나 아닌 또 하나의 나를 발견할 때...겸손함과 경솔함을 구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신부님의 좋은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감사합니다..

  • 09.05.27 10:05

    칭찬은 작은 배려이고 작은 정성이고 씨앗이며 작은 불꽃입니다. 처음에는 작게 시작하지만 나중에는 크게 자랍니다

  • 09.05.27 10:27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5.27 10:45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 09.05.27 13:32

    고맙습니다. 신부님,

  • 09.05.27 13:43

    감사드립니다

  • 09.05.27 16:16

    너무도 아름다운 글입니다..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5.27 16:25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좋은 글을 읽고 가슴에 와 닿는 부분에서 살며시 눈물이 나네요 ㅠ 오늘도 좋은 말씀, 좋은 글 감사합니다.

  • 09.05.27 17:54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 09.05.27 20:31

    행복한 시간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5.28 01:21

    마음의 양식이라 여기며 감사한 마음으로 새깁니다- 기도중에 신부님도 함께 기억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 09.05.28 13:47

    엄마가 안가져간것을 기억하며 새삼 감사의 기도를 바치지 않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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