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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5월 28일 부활 제7주간 목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985 09.05.28 04:47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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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28 06:07

    첫댓글 신부님, 고맙습니다..^^* 남을 위한 기도에 소홀했던 점이 많이 부끄럽네요..하느님과 일치하는 삶을 살기 위한 기도에 힘쓰겠습니다..

  • 09.05.28 07:57

    5월이 너무 다사다난 한 거 같습니다. 특히 노대통령이 돌아가신 일은 너무나 가슴아파요. 책을 읽을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는 내용이 제일 슬펐습니다. 같은 시기에 함께 살았다는 것으로 행복합니다. 신부님을 알게 되어 직.간접으로 좋은 말씀을 접하는 것도 행복합니다. 샬롬.

  • 09.05.28 08:02

    고맙습니다

  • 09.05.28 08:17

    감사합니다.

  • 09.05.28 09:20

    묵주기도 5단. 감사합니다

  • 09.05.28 09:46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5.28 09:52

    고맙습니다...신부님!

  • 09.05.28 09:56

    감사 합니다

  • 09.05.28 10:20

    주님의 말씀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 09.05.28 10:28

    아침 메일보고 너무 놀랐습니다. 어제 저녁에 남편에게 주님이 너는 내가 먹여살리고 입혀줄테니 다른사람위해 기도하라는 말씀하시는거 같아..이렇게 얘기했는데.. 오늘 메일보고 ..정말 놀랐습니다..정말 살아계신 주님이시군요..

  • 09.05.28 10:41

    이 세상에는 나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도 없고 나를 완전히 이해하는 사람도 없다. 왜냐하면 애초에 그 두 가지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깊이 새기겠습니다.

  • 09.05.28 10:51

    아버지께서 제 안에 계시고 제가 아버지 안에 있듯이, 그들도 우리 안에 있게 해 주십시오. 아멘.

  • 09.05.28 10:58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5.28 11:05

    신부님 고맙습니다.

  • 09.05.28 11:16

    최선이란 하느님안에서 하나가 되는 것이란 생각이듭니다.. 하느님은 순수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할 때, 그것이 행동이건 기도이건 간에 도와주심을 알았어요. 최선이란 오로지 그분께 의탁하는 거니까요.전 삶안에서 최선을 다하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예요. 하느님이 원하시는 것을 생각하기도 전에 제가 결정을 내리고 제힘으로 하려고 하고요. 어려운것 같으면 회피하고요..어제도 그런일이 있었어요..반성이 많이 됩니다. 하나가 된다는 것은, 하나가 되려고, 선을 이루려고, 저의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온 힘을 다해 노력하는것. 그리고 하느님께 모든것을 맡기는 것! 오늘도 감사한 하루 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5.28 11:24

    매일 같은 일상이 반복되는 것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_()_

  • 09.05.28 12:48

    남 보다는 저를 위한 기도를 더 간절히 바치고잇는것 같아요. 오늘부터라도 남을 위한 기도를 바치겠습니다.신부님 매일매일 이렇게 좋은 묵상글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얼마나 큰 힘이 되고 도움이 되며 위로가 되는지 이루말할수 없어요. 오늘 31도가 된다네요.. 모두들 더위안에서 행복하게 웃는 오늘 보내세요^-^*

  • 09.05.28 12:55

    한 동안 어떻게 하면 내 입장을 여러사람에서 표명하여 오해를 풀까? 잘못 된 생각을 바로 인식 시켜줄까 갈등 속에 있었는데,,,,부질없는 짓이었음을,,,,,,감사합니다,신부님 적적한 시기에 잘 깨닫게 해셔서요,행복하세요~~`

  • 09.05.28 13:43

    일상의 무탈함에 새삼 감사를 해야한다는 점을 기억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09.05.28 15:45

    감사합니다. 신부님 !! 세상 살아가면서 모두가 이해관계가 얽히고 섥혀 살아가고 있지요 정말 신부님 말씀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완전히 이해는 불가능임에도 불구하고 서로 이해를 못해서 그렇다하며 아웅다웅 할때에는 정말 ~~~

  • 09.05.28 15:52

    늘 잊지 않으시고 보내주시는 새벽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멜을 묵상하고 하루일과을 시작하면서 신부님 께 감사기도 드리는 일은 잊고지낸 날도 많습니다. 고개숙여 죄송함 전합니다. 간혹이라도 기도중 신부님 기억 하겠습니다.영육간 건강 하소서..

  • 09.05.28 17:56

    ㅎㅎㅎ감사합니다..

  • 09.05.28 23:18

    감사합니다^^^감사함니다

  • 09.05.28 23:24

    감사한 하루 마무리 합니다. 감사합니다.

  • 09.05.28 23:38

    감사해요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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