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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5월 29일 부활 제7주간 금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980 09.05.29 05:04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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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29 05:18

    첫댓글 신부님 매일 새벽 감사합니다.

  • 09.05.29 05:26

    주님, 또 다시 새로이 열어주신 하루, 감사 드립니다. 이 하루도 하느님의 뜻을 더욱 잘 깨닫고 주님의 뜻에 따라 살수있는 은총 베풀어 주소서

  • 09.05.29 05:27

    신부님, 감사합니다...매일의 묵상글, 그리고 문자메세지...복된 성모님의 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저희 성당은 내일 성모님의 밤 행사가 있습니다...

  • 09.05.29 05:50

    신부님....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부산여고재경가톨릭입니다.

  • 09.05.29 06:56

    네~비밀의 에딧입니다~ㅎ; 글고 이건 비밀인데요..신부님~먼 길 가는 그를 위해 '큰 노자'가 될 기도 살짝~부탁드립니다...

  • 09.05.29 07:05

    유스토형제를 하느님께서 너그러이 받아주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 09.05.29 07:15

    신부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크신 사랑을 새벽묵상글을 통해 깨우쳐 나가고 있습니다. 제 마음에도 주님을 닯은 사랑이 가득하기를 간청드리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살겠습니다.

  • 09.05.29 07:18

    감사 합니다

  • 09.05.29 08:50

    신부님, 고맙습니다..^^* 차별 없는 사랑, 참된 사랑은 어려운 일이기도 하지만..그 사랑으로 제가 먼저 행복해진다는 것을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 09.05.29 09:20

    좋은 하루 되셔요^^

  • 09.05.29 09:26

    신부님! 그 동안 매일 문자 감사합니다. 매일 묵상글을 통해 하루하루 변해가는 제 모습에 또한 감사합니다.

  • 09.05.29 09:39

    고맙습니다

  • 09.05.29 10:16

    예수님을 사랑한다면'내 양들을 잘 돌보아라.'라는 말씀을 알아들을거예요. 사랑이란 사랑하는이가 가장 원하는 것을 아는 것일거예요. 한마음이되고, 함께 한 곳을 바라보고, 하나의 길을 걸어가고요. 그렇게 사랑하는 이를 따를거예요. 예수님이 사람들을 사랑하셔서 우리들 곁에 오셨던 것처럼, 이젠 우리도 예수님을 따라야 한다는 말씀인것 같아요. 그 이유는 오직 사랑하기 때문이고요. 세속의 사랑엔 조건이 많은듯해요. 그래서 경쟁도 생기고요. 예수님은 너가 나를 사랑하려면 양들을 잘 돌보아라라고 말씀하지 않으세요. 먼저 자신을 사랑하느냐고, 그 사랑을 확인하시죠. 무슨일을 하던지 그자체의 사랑이 먼저임을.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5.29 10:19

    ....“내 어린 양들을 돌보아라.”

  • 09.05.29 10:19

    존경하는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09.05.29 10:22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5.29 12:29

    신부님의 성실하심에 거듭 감동합니다. 마음이 세상으로 향할때 다시 주님 말씀의 자리로 돌아갈 수 있는 통로가 되어주는 강론 입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09.05.29 23:30

    오늘 등록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09.05.30 14:53

    무즙 사건은 경기여중 시험 때의 일이었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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