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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5월 31일 성령 강림 대축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927 09.05.31 04:49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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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31 07:47

    첫댓글 주님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늘 준비되어 있지 않으니 서로가 관심을 갖고 사랑의 통로를 만들게 하소서. 아멘

  • 09.05.31 08:17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하느님의 뜻을 말한다면서 자칫 자신의 뜻을 말하는 경우가 참으로 많습니다. 여타의 감정을 제거하고 진실된 마음으로 한쪽으로 기울지 않는 마음으로 기도와 묵상을 통해 진정한 하느님의 뜻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아멘!

  • 09.05.31 08:54

    좋은 내용 와닿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아멘!!

  • 09.05.31 09:13

    찬미예수님 신부님 덕분에 오늘도 기쁘고 행복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09.05.31 09:51

    '평화가 너희와 함께!' 예수님의 말씀을 늘 간직하겠습니다. 평화는 성령께서 맺어주시는 열매입니다. 곧 모든것 성령께 의탁해야한다는 것이지요.. 평화는 내가 원해서도, 나만의 인간적인 방식인 회피나 억압, 망각등의 노력으로도 얻어지는 것이 아니란것을 알았습니다. 예수님은 또한 더불어 '용서'에 대해서도 말씀하시지요. 마음의 평화를 깨는 것은 응어리진 어떤 것입니다. 제 안에 풀지못한 미움이 있었는지.. 저 자신에 관해서건, 타인에 관해서건.. 잘 살펴보고, 그마저도 성령께 의탁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5.31 12:45

    얼마나 많은 사람을 나의 생각에 맞춰 판단해왔는지...죄송합니다. 그분들께,,

  • 09.05.31 13:34

    미사중에 평화의 인사시간. 성찬의전례로 경직되었던 모든이에게 주님의 사랑을평화를 느낄수있습니다.연세드신 할머니의 따뜻한 손길과 평화의 미소속에서 주님의 푸근함을 느낍니다. 더 많은 사람들과 평화를,따뜻한 인사를 나눕시다. 모든이에게 평화를 드립니다.특히 신부님께 따블로 평화를드립니다.!!!!!!!

  • 09.05.31 14:04

    이런날 신부님 방송이 듣고 싶은거지요..위로가 필요해...ㅠ신부님 목소리로 그가 하늘나라로 갔다고 말씀해주시고 그를 위해 기도해 주신다면 살것 같네요...일주일 동안 넘 슬퍼하고 아퍼했더니..기가 다 소진된 듯...죽을거 같아요..ㅠ신청곡은 임 형주의 천개의 바람이 되어...입니다..

  • 09.05.31 15:01

    오늘은 성령 강림 대축일이네유..그간 계속 아침복음 문자메세지 통해 많이 행복했었는데 ...솔직이 짧은복음 메일에 행복했었는데 찹찹한 주일였답니다 . 오늘 게시판보니 ..새벽메일 신청 받으신다기에 다시 신청드림니다 ...바로 송금도 해드릴께유 ...빠다킹신부님 환절기 더더 건강하세유 .감사합니다

  • 09.06.01 00:08

    전 오래 전에 영세와 견진성사를 받았는데, 지금까지 의미를 잘 몰랐습니다.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 09.06.01 09:58

    세상의 모든것이 겉으로 드러나는 것이 전부는 아니라는것을 잘 알면서도.....(빙산의 일각~~~)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6.01 10:48

    감사합니다, 저희 태안성당에서는 어제 몽산포에서 야회미사를 드렸습니다, 야회에서 미사를 드리며 신부님의 강론말씀도 좋으셨고 즐거운 점심시간, 재미있는 게임까지,,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 09.06.01 12:44

    주일미사후 교우들과 산내에있는 구룡공소를 다녀왔답니다,,하늘과 거의 맞닿는곳에 위치해 찾아가는길도 엄청힘들었답니다,네비게이션이 없는관계로 한자매님의 기억에 의존해서 가는길,,가다가 돌아나오고를 몇번반복한후 도착한 그곳은 정말깊은산골이었답니다,

  • 09.06.01 12:49

    신앙을 지키기위해 그 깊은 골짜기에서 생활한 그분들을 생각하며 우린 얼마나 편하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구나,이 길찾아가는것처럼 수도없는 회개를 반복하여야만 제대로 주님을 뵙지않나를 더불어 생각했답니다..정말 감사한 하루,,행복하십시요

  • 09.06.02 00:13

    많이 반성하고 조심하겠습니다.

  • 09.06.02 15:20

    그래요, 언제나 자기 판단으로 인해 남을 오해하는 경향이 살다 보면 더러더러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오늘 또 한가지 반성하면서 ~~그러면 우린 또 성령의 도우심으로 다시 제 자리로 돌아오곤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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