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마음의 기도
아침에 눈을 뜨면 무릅을 꿇고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내 앞에 놓인 새로운 하루가 너무 고맙다고 말입니다.
힘들고 어려웠던 어제는 말끔히 잊어 버리고 새로운 출발선에 서 있는 것 만으로도 행복을 느낌니다.
비록 내가 힘들더라도 지치고 병든 사람이 편안하게 기댈 수 있도록 미소를 잃지 않독 해 주시고
세상이 비록 험하고 온갖 악으로 가득 차드라도 언제나 아름답고 맑은 눈으로 바라보게 해 주시고
나의 허물과 오만으로 다른이에게 상처주지 않게 해 주시고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하여 주소서... [ 좋은 글 중에서 ]
 이하루는 저 강물의 한 방울이 어느 상골짝 옹달샘에 이어져 있고
아득한 푸른 바다에 이어져 있듯 과거와 미래와 현재가 하나다.
이렇듯 나의 오늘은 영원속에 이어져 바로 시방 나는 그 영원을 살고 있다.
그래서 나는 죽고 나서 부터가 아니라 오늘부터 영원한 삶을 살아야 하고 영원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한다.
마음이 가난한 삶을 살아야 한다 마음이 비운 삶을 살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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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에 오만으로 남에게 상처주지 않코 늘비우는 삶을 배우며
살렵니다 
감솨_()_
감사함니다. 마음이 가난하고 마음을 비우는 삶을 살고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