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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6월 1일 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68 09.06.01 05:08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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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01 05:51

    첫댓글 오늘 복음을 읽으면서, 참으로 욕심 많은 내 마음에 하느님께서 아들을 보내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생각들, 그리고 판단들과 결정들.. 그것이 사랑과는 거리가 먼것이 되면 어떻게 할까라는 걱정이 듭니다. 사랑이신 예수님을 멀리하고 제 생각만 따른다면요.. 토빗처럼 평생을 진리와 선행의 길을 걷는다면, 그런 걱정은 없을거예요.. 나약한 저에게 필요한것은 하느님의 자비와 기도뿐이란 생각이듭니다. 제가 걱정하는 시간들이 기도의 시간들로 바뀌기를 바랍니다. 성령강림 대축일을 지내고, 예전엔 성령의 열매 카드를 뽑았었는데.. 이번엔 받지를 못했습니다. 이번에는 '사랑' 으로 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09.06.01 06:33

    신부님, 고맙습니다..^^* 내 영혼의 포도밭 주인이 될 수 있도록 하느님 말씀에 더 귀기울이겠습니다..

  • 09.06.01 07:51

    찬미예수님! 신부님 덕분에 오늘도 기쁘고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 09.06.01 08:15

    항상 가슴속에 가지고 있는 답답함과 두려움..주님께선 제 마을을 아시겠지요..길이 없는듯 보이는 길이라도 저를 위해 길 만들어 주시는 주님..저를 주님에 뜻에따라 이끌어 주세요..

  • 09.06.01 08:55

    그 포도밭이 내것이 될 수 있었을텐데, 욕심때문에 많은 걸 잃고 산 자신을 반성합니다.

  • 09.06.01 09:26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6.01 12:15

    감사 감사 감사

  • 09.06.01 12:30

    신부님 고맙습니다~^*^

  • 09.06.01 13:04

    우리가 서로 사랑으로 늘 건강하게 하소서!!! 우리가 서로 사랑으로 늘 행복하게 하소서 !!! 우리의 사랑이 힘 있고 아름답게 피게 하소서 !!! 서로 사랑 하십시요!!! 어제 추기경님 계신곳에서 도곡 성당 정민수 헨리코 신부님께서 집전한 추도 미사를 선종한 추기경님과 사제들과 연령들에게 봉헌했습니다.

  • 09.06.01 15:16

    풍요로운 포도밭을 주신 주님께 찬미드립니다..빠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09.06.01 21:10

    사랑하며 살아갈때 내마음이 기쁨으로 환하게 밝아 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6.01 23:01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09.06.02 02:01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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