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6월 2일 연중 제9주간 화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1,072 09.06.02 04:56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6.02 05:57

    첫댓글 오늘 말씀에 힘이납니다. 제가 그렇게 생할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요즘들어 부쩍 많이 부족하고, 저만 늦은것 같고 그랬었거든요.거북이 걸음같은 지금의 모습이지만, 맏아들처럼 정성을들인다면 그 가치는 더 클 것입니다. 이세상보다 하느님이 항상 더 크심을 꼭 명심하고요. 세상을 위해서보다 하느님을 위해서, 하느님의 뜻에 맞는 생활을 하도록 깨어있고요. 이미 하느님의 나라에 산다고 생각하면서, 그 백성으로서의 역할을 하는 지혜가 제 안에 충만했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우연히 성령의 열매 카드를 얻었어요. 이렇게 작은 소망을 들어주시네요. 하느님의 백성으로 산다는 것, 혜택이 많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6.02 07:06

    신부님, 고맙습니다..^^* 이 날까지 모두 주님의 것으로 살았으면서도 돌려드릴 생각을 못했던 점, 깊이 반성합니다..

  • 09.06.02 07:52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주님의 것은 주님께로...

  • 09.06.02 07:58

    고맙습니다,

  • 09.06.02 08:11

    주님의 것은 주님께로 돌려 드려야 하는것을 알면서도 실천 하기가 쉽지 않네요,실천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신부님 오늘 아침도 좋은말씀 감사 합니다.

  • 09.06.02 08:23

    찬미예수님! 신부님덕분에 오늘도 기쁘고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09.06.02 09:15

    알찬것만 채울 수 있도록 저에게 신중함과 끈기를 주세요. 감사합니다. 하느님

  • 09.06.02 09:18

    감사합니다.

  • 09.06.02 11:42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 만물의 주인이신 주 하느님!!! 감사와 찬미 받으소서. 아멘.

  • 09.06.02 12:17

    감사합니다.... 알찬것들로 가득채워주셔서.... 용기와 인내를가지고 갑니다 아멘.!

  • 09.06.02 12:43

    오예^0^~~ 기분이 좋아지네요 헤헤...오늘도 감사드립니다^-^* 불평불만 이제 그만~~~~~남을 평가하는 일도 이제 그만~~~~~~~~~ 나 자신도 아직 하찮은데 누굴 평가하리오...신부님 글은 정말 따봉이예요^-^*

  • 09.06.02 14:34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6.02 14:43

    이 세상 어떤 위대한 일도 열정없이 성취된 것은 없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6.02 16:00

    가장 멋진 인생도 하느님의 십계명을 세상 살아가면서 다 지키기 어려운 것처럼 그리 쉽진 않네요~ 그렇지만 지킬려고 노력하며 살아가는 인생이 가장 멋진 인생이 아닐까 싶네요^^

  • 09.06.02 16:08

    .

  • 09.06.02 17:15

    생각 없이 그냥 성당만 왔다갔다한 30년 다닌 사람과 1년밖에 되지 않았어도 기도하고 공부하고 알아보고 물어보고 살펴 본 사람이 있었는데. 나 성당 다닌지 30년 됐다고 사람들한테 큰소리 치면서 제대로 아는것이 없는 사람과. 아니요 전 아직 잘 몰라요. 하면서 제대로 하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제 자신을 살펴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09.06.02 20:19

    아멘

  • 09.06.02 23:33

    마음의 평화 얻고 감니다. 감사드립니다.

  • 09.06.03 03:02

    빠다킹신부님 너무 오랜만에 아주 오랜만에 다녀갑니다^^~ 너무 오랫동안 잊고 지냈네요...자주 들려서 주님말씀 많이 듣고 가겠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