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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6월 3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912 09.06.03 05:33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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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03 06:15

    첫댓글 항상 감사합니다

  • 09.06.03 06:30

    오~~~ 나의 하느님!!

  • 09.06.03 06:36

    신부님, 고맙습니다..^^* 늘 기대고 의지할 수 있는 나의 하느님이 계시어 행복합니다..

  • 09.06.03 14:35

    "나는 너의 하느님이다"...감사드려요~!!!

  • 09.06.03 08:26

    아브라함의 하느님,이사악의 하느님,야곱의 하느님! 그리고 나의 하느님!!정말 감사드립니다.

  • 09.06.03 08:30

    저의 하느님, 하느님께서는 언제나 저희곁에 계시나이다.

  • 09.06.03 09:05

    고맙습니다

  • 09.06.03 09:06

    바로 그때에 그 두 사람의 기도가 영광스러운 하느님 앞에 다다랐다..... 간절히 기도합니다. 제 기도가 다다를 수 있기를...

  • 09.06.03 09:13

    아멘! 저의 하느님이라고 고백하면서 기도 시작할꺼야~^^

  • 09.06.03 09:39

    신부님이 어때서요~? ㅋ 훈남~훈남~....세월이 갈 수록 더 멋져지는 거 같아요~ㅎㅎ

  • 09.06.03 09:40

    고맙습니다. 신부님!!!

  • 09.06.03 09:49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야곱의 하느님, 그리고 저의 하느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받으소서!!!!! 아멘

  • 09.06.03 09:56

    감사합니다~

  • 09.06.03 11:16

    감사함다~오늘도 누군가에게 사랑을 주기위해 주위를 살펴보겟슴다

  • 09.06.03 11:18

    사두가이들을 보면서, 반성이 됩니다..현재를 잘 살 생각을 하지 않고, 나중일에만 더 큰 관심을 두니까요. 현재를 충실히 사는 사람은 다른곳에 신경쓸 틈이 없을거예요. 저두 사두가이처럼 쓸데없는 곳에, 저 자신을 드러내려고만 하는데에 신경쓰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보려고합니다.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 나의 하느님과 함께 오늘도 씩씩하게 살겠습니다~^^ 하느님의 사랑받는 자녀로, 또한 하느님을 사랑하는 자녀로서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6.03 14:58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6.03 16:35

    오늘도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6.03 17:42

    오늘도 신분님덕분에 기쁘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6.03 19:12

    오늘도 사랑할수 있게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 09.06.03 20:00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 09.06.03 23:40

    저의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 09.06.04 07:55

    아멘.

  • 09.06.06 00:59

    행복을 느끼려면 먼저 사랑을 해야 되는데 나 자신부터 사랑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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