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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6월 4일 연중 제9주간 목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937 09.06.04 04:51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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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04 05:34

    첫댓글 신부님 감사합니다 배우며 살려고 노력 하겠습니다

  • 09.06.04 06:43

    신부님, 고맙습니다..^^* 소외된 이웃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갖고 더 많이 사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09.06.04 07:03

    감사 합니다

  • 09.06.04 07:12

    감사 감사 감사

  • 09.06.04 07:51

    고맙습니다,

  • 09.06.04 07:54

    고맙습니다

  • 09.06.04 09:15

    감사합니다.

  • 09.06.04 09:15

    네~'만년'학생 정 아무개 올씨다~ㅎ

  • 09.06.04 09:16

    사랑한다는 것은 곧 관심이고 관심이 있다는것은 사랑을 하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6.04 10:01

    뉘우치고, 사랑하며 열심히살겠습니다.

  • 09.06.04 10:21

    늘 항상 새로운 깨달음을 주시는 신부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 09.06.04 11:14

    건장한 백수 아들녀석 생각에 애비로서의 그릇된 마음먹은 부분이 와 닿습니다

  • 09.06.04 11:42

    감사

  • 09.06.04 11:49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6.04 12:03

    "사랑해야 한다." 아멘.

  • 09.06.04 12:54

    신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정말 마음에 와닿네요^-^* 바로 실천으로 들어가겠습니다

  • 09.06.04 13:37

    헐~~긴 독서,,,언칠뻔 했네요 ㅋㅋ

  • 09.06.04 13:50

    오늘도 신부님 덕분에 기쁘고 행복합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 09.06.04 15:43

    인생은 배움의 긴 항로라 할까요~ 늘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 09.06.04 17:36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 09.06.04 23:52

    하느님 사랑과 이웃사랑. 하나의 사랑. 성령의 열매로 '효경'을 뽑았습니다. 하느님과 부모님 나아가 이웃어른들께도 널리 적용되어야하겠지요. 그것을 보면서 겸손에 대해서도 생각하고, 타인의 입장이되어서 생각해보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사실 제 입장이 어떠한지도 제대로 모릅니다. 자신을 진정으로 안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니까요. 어찌보면,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것이 더 쉬운일일거예요. 저는 제 모습을 거울을 통해서만 볼 수 있듯이, 타인을 통하고, 이해할 때, 저 자신도 더 잘 알고 이해할 수있게 될것같아요. 어려운 것 같지만, 그것이 오히려 더 쉬운것일지도 모르고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6.06 01:09

    늘 보기에 않좋은것에서 더 많은것을 확실히 배우고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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