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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6월 5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89 09.06.05 03:4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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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05 06:36

    첫댓글 감사합니다...신부님

  • 09.06.05 06:37

    신부님, 고맙습니다..찬미 예수님..^^*

  • 09.06.05 07:30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6.05 07:57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6.05 08:06

    감사합니다,

  • 09.06.05 08:34

    힘을 내세요, 걱정하지 마세요, 용기를 잃지 마세요, 용서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워요, 사랑해요.. 다시 한번 더 스스로에게 말해봅니다.

  • 09.06.05 08:38

    감사합니다 ..신부님 . 몰운대성당 쉼터에 올렸습니다. ^-^ ^-^

  • 09.06.05 09:38

    고맙습니다 신부님~

  • 09.06.05 09:45

    힘내세요. 걱정하지 마세요. 신부님 샤방 아름다워요. ...愛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09.06.05 10:47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힘내야쥐...

  • 09.06.05 11:31

    맞아요 신부님 말씀^^ 좋은글 감사합니다

  • 09.06.05 11:58

    .

  • 09.06.05 12:20

    늘 아이들을 생각하시는 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 09.06.05 12:48

    갑자기 예수님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는다는 것이 어떤것일까..나는 예수님과 사람들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고있는가란 생각이 들었어요. 조건없이 사랑하는가? 그 자체로 사랑하는가? 예수님께 바라기만하고, 필요할때만 기도하고.. 사람들에게도 간혹 섭섭함을 느끼고요.. 말씀하신 긴밀한 관계, 그 관계로인해 복됨도 서운함도 생기지요. 하지만 그 관계중심엔 나와 하느님과 또한 타인과 타인속의 하느님이 계시다는것을 꼭 명심하겠습니다. 순수한 관계를 바란다면 제가 먼저 순수해져야 한다는 것도요. 하느님께 제가 아쉬우니까 저의 말만 많이 했어요. 이젠 하느님의 말씀을 귀기울여 듣고싶어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6.06 01:14

    신부님 이번 고3피정에 참가한 이해인 미카엘라 아빠입니다. 먼저 감사드립니다. 우리 아이가 주님을 아직 느끼지 못하나 신부님의 문자 하나로 대학생이 되면 성당에 꼭 가겠다고 이야기합니다. 저도 본인이 원하는 어이팟을 주일 미사에 꼭 참석하는 조건으로 사주기로 하였습니다. 큰변화입니다. 제가 어떤 조건을 내걸어도 주일 미사에 참석한다고 말하지 않던 아이입니다. 부모의 말 한마디보다 신부님의 작은 관심이 아이들에게는 커다란 변화를 가져오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너무나 우리 청소년들에게 무관심했던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투자와 노력없이는 수확이 없겠지요. 신부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 09.06.06 01:16

    정말 미워하기는 쉽고 사랑하기는 어려운것이 아니라 힘들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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