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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6월 7일 삼위일체 대축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97 09.06.07 04:29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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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07 07:27

    첫댓글 신부님, 감사합니다. 버릴 것은 버리고 비워서 긍정적인 마음 자세로 부지런히 사랑 나누며 기쁘게 살렵니다.

  • 09.06.07 08:23

    신부님, 고맙습니다..^^* 하느님의 참된 상속자가 될 수 있도록 변함없이 사랑을 실천하겠습니다..

  • 09.06.07 08:23

    주님께서 숨겨놓으신 보물 찾으러 감니다.~~ 다녀 와서 여러분께도 나누어 드릴께요... 행복한 주일 보내세요.

  • 09.06.07 08:31

    신부님 오늘 강론이 제 맘에 100 % 와 닿습니다. 요즘 제 화두였거든요. 신부님 말씀을 통해 주님이 제게 아버지로써 바라시는 것이 이런것이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부님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 09.06.07 09:18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 09.06.07 10:33

    주님께서 숨겨 놓으신 보물이 있을거라 생각을 하니 기운이 납니다^^ 11시미사 다녀올께요. 시원한 주일아침입니다.

  • 09.06.07 11:28

    "하느님은 사랑이시고 끊임없이 우리에게 그 사랑을 베푸시는 분이십니다" 열심히 살아가면서 주신 선물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09.06.07 13:24

    인생의 보물을 찾는데에 걸림돌이 되는 것이 의심이었습니다. 오늘 복음에서도 더러는 의심하였다고 하는데.. 의심은 보물을 찾기위해 애쓰는 노력보다도 더 무거운 짐이었어요. 의심이라는 무거운 짐을 지고, 보물을 찾으러 나선격이지요.. 의심이 없었다면, 확실한 믿음이 있었다면, 보물찾기란 굉장히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을거예요. 믿음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의심이 많았던 저 자신을 보게되었습니다. 삼위일체의 신비로, 그 사랑으로 의심가득한 저의 마음을 치유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6.07 14:50

    희망의 말씀으로 힘을 주시니 오늘 하루는 거뜬하게 보낼것 같아요, 신부님 고맙습니다^^

  • 09.06.07 18:47

    감사합니다.

  • 09.06.08 02:49

    버려야 할 것이 너무나 많아서 사실 무엇부터 버려야 할지...... 우선 미움부터 버려야 보물을 찾을수 있을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 09.06.08 07:34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

  • 09.06.08 08:51

    아멘~아멘~결단력이 약해서 버리지 못하고 질질끌려 다니면서도 그 수많은 가지들을 가지치기 못하고 주렁 주렁 달고 살면서 원망과 질책속에서 늘 한탄만 하고 사는 제가 많이 부끄럽습니다. 시작이 반 이라지요 노력하겠습니다.

  • 09.06.08 10:18

    감사함니다 ~신부님.

  • 09.06.08 15:43

    비워야 하는 의미를 ... 오늘 한 가지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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