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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6월 9일 연중 제10주간 화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971 09.06.09 05:0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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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09 05:53

    첫댓글 주님의 명령에 "예" 라고 대답할수 있기를 기도드리며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 09.06.09 06:19

    고맙습니다

  • 09.06.09 07:09

    자꾸만 도망치고 싶은것이 있었어요. 그것은 정말로 평생을 따라다니는 것이었고요.. 신부님 말씀들으면서 내가 도망치는 대상을 껴안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리고 항상 생각하는것! 무엇이 가장 좋은 것일까? 등등.. 어쩌면 제 삶에 가장 좋은것을 찾기보다는 수월한 것, 결과가 좋은것만을 찾고 바랬는지도 모르겠어요. 이젠 하느님이 바라시는 것은 무엇일까?를 묻겠습니다. 한가지 방법으로 하느님은 쉽게 이루는 것을 바라지 않으신다는 것이지요. 가장 기본이되는 것부터! 겸손한 마음으로요. 후회되는 일이 있습니다. 이 후회도 저의 욕심때문이고요.. 이젠 그 후회도 배움으로 삼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6.09 07:14

    신부님, 고맙습니다..^^* 버려지지 않는 소금, 드러나는 빛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09.06.09 07:16

    오늘도 주님 안에서 자신있는 하루를 보내겠습니다!! 고맙 습니다~~

  • 09.06.09 07:23

    고맙습니다. 잘 새기고 갑니다

  • 09.06.09 07:25

    맨날 가져만 갑니다

  • 09.06.09 07:51

    감사 합니다

  • 09.06.09 09:17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6.09 09:21

    고맙습니다..너무나 힘이들어 도망치려고 하는 저에게 주님은 껴안고 부대끼며 살아가라고 하네요,,감사합니다..오늘도 아픔을 주님께 봉헌하며 힘차게 살아가겠습니다...

  • 09.06.09 09:40

    오늘 아침에 실수로 엑셀작업 한것을 저장 안해놓고 삭제했다고 상사에게 "너 뭐야" 라는 소리를 듣고 기분이 정말 다운이었는데 복음 말씀 읽고선 용기를 냅니다.^^ 감사합니다...

  • 09.06.09 10:48

    숨이 막힐것 같지만 정말 도망 치고 싶지만 마음을 비우고 하느님 보시기에 좋은 모습으로 잘살도록 노력겠습니다 ...늘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 09.06.09 11:17

    내 안에 '예'를 찾아보는 여행...불쑥 고개를 드는..'아니오'의 실체?가 무엇인가 들여다 보고 들여다 보는거지요...내 안에는 '예'뿐이군요~ㅎ

  • 09.06.09 13:28

    고맙습니다. 신부님

  • 09.06.09 13:31

    예수님의 순종하시는 삶이 제 안에 녹아나도록 노력할께요.. 신부님..

  • 09.06.09 15:10

    고통도 당신이 주실 다음의 축복이라고 했던가요? 그 고통 속에서도 '예' 라고 대답할 수 있는 용기를 주신 말씀 오늘도 새겨봅니다.

  • 09.06.09 15:31

    모든 말씀이 다 저에게 해당되는것 같습니다. 잘 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들에게도 다섯 손가락 기도하는법 꼭 알려주겠습니다.행복하시길...! ^.~

  • 09.06.09 23:14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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