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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 수 [鄕愁] [발라드] 작사,작곡,노래, 능인 1, 모두가 잠이들~은 밤 깊은 타~향에 스치는 바람소~리 허공을 맴도~네 어릴 때 뛰어 놀~던 고향이 생~각나서 조용히 눈을 감아도 자꾸만 생각나~네 이 밤이 새고 나면 잊혀지겠~지 세월이 흐르~면 잊혀지겠~지 두 눈엔 뜨거운 눈물이 흐르~네 2, 두고 온 부모 형~제 자꾸만 생~각나서 잊으려 눈을 감아도 자꾸만 떠오르~네 이 낙엽 지고나면 잊혀지겠~지 흰 눈이 내리~면 잊혀지겠~지 두 뺨엔 두 줄기 눈물이 흐르~네 두 뺨엔 두 줄기 눈물이 흐르~네 고향을 떠나 타향이나 타국에서 계시는 분들이 어릴 때 뛰어 놀던 고향과 그리운 부모 형제의 그리움을 노래한 것입니다. 고향을 떠나 계신 여러분 잠시라도 이 음악을 들으시면서 님들의 고향과 이 나라를 잊지 마시고 부디 성공하시어 금의 환양 하시기 를 두손 모아 기원 드립니다. 행복사, 능인합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