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릭하시면 자세한 내용을 보실수 있습니다 | ||||||||||||||||||||||||||||||||||||||||||||||||||||||
창골산 봉서방 카페에서는 여러분의 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메일로 보내 주시면 선정된 글은 전체 메일을 통하여 모든 회원과 함께 같이 은혜 나눌수 있습니다. 내가 받은 은혜를 주안에서 함께 나누는 것이 주님의 일 입니다. 이곳에 올려진 글 중에 저작권 관련글이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즉시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보내 주실곳 cgsbong@hanmail.net
창골산 칼럼 제2193호 / 지금 당장 가지치기 합시다
창골산에서 바라 본 주님을 기쁘시게 못하는 사이비성 성도 100훈
| ||||||||||||||||||||||||||||||||||||||||||||||||||||||
죠지 뮬러의 성경 읽는 법
(가) 규칙적으로 통독할것 (나) 기도하며 읽을 것 (다) 명상하며 읽을 것 (라) 믿음으로 읽을 것 (마) 실천할 목적으로 읽을 것.
성경을 사랑함 조지 뮬러 지음 / 배응준 옮김
조지 뮬러는 하나님의 말씀을 신실하게 묵상했고, 그것이 그의 삶에 엄청난 영향을 끼쳤다. 조지 뮬러는 성경을 읽는 것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말했다.
가장 좋은 책 성경
나는 수많은 젊은 그리스도인들과 마찬가지로 성경보다 종교 서적을 더 선호하는 깊은 함정에 빠진 적이 있었다. 나는 그리스도인이 되고 난 후, 이전에 나의 감성적인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읽었던 프랑스 소설이나 독일 소설을 손에서 놓았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책 중에 가장 좋은 책인 하나님의 말씀을 읽은 것은 아니었다. 대신에 나는 전도 책자와 선교 보고서와 설교문과 경건한 신앙인들의 전기를 읽었다. 물론 그런 책들은 다른 책들에 비해 유익했다. 하지만 그런 책들을 잘 선별해서 읽었거나, 지나치게 많이 읽지 않았거나, 그런 책들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더 간절히 사모하게 되었다면 훨씬 더 큰 유익을 얻었을 것이다.
나는 인생의 많은 시기를 보내는 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규칙적으로 읽은 적이 단 한순간도 없었다. 물론 초등학교 다닐 때, 학교에서 가끔 성경을 읽은 적이 있었다. 그러나 그 후에 하나님의 귀한 말씀을 내 삶 바깥에 완전히 제쳐두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뜻에 따라 내 마음 속에서 은혜의 역사를 시작하실 때까지 내가 기억하는 한, 나는 성경을 한 장도 제대로 읽은 적이 없었다.
말씀을 읽으면 말씀을 더욱 사랑하게 된다
성경적으로 추론하건대, 하나님께서 황공하옵게도 자신을 낮추시어 성경의 저자가 되셨다. 하지만 나는 성령께서 당신의 종들을 도구로 사용하여 기록한 책, 내가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이 담긴 책, 나를 진정한 행복으로 인도해줄 그 귀한 책에 대해 무지했다. 나는 열심히 기도하고 묵상하면서 세상에서 가장 귀한 그 책을 진지하게 읽고 또 읽어야 했으며 그런 생활을 평생 반복해야만 했다.
나는 자신이 성경에 대해 무지하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 사실을 잘 알면서도, 기도하며 말씀을 읽으면 지식과 더불어 기쁨도 커지는데도 성경을 이해하기가 어렵다는 이유와 성경을 읽어도 별 재미가 없다는 이유로 성경 묵상하기를 게을리 했다. 그래서 대부분의 신자들과 마찬가지로 경건한 생활을 시작한 지 처음 4년 동안에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보다 영감을 받지 못한 인간들의 저작들을 더 좋아했다.
말씀을 읽으면 영적으로 성장한다
그 결과 나는 지식적인 면에서나 은혜 면에서 걸음마 수준을 벗어나지 못했다. 참된 지식은 오직 성령을 통해 말씀으로부터 얻을 수 있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에 무지했으므로 우리의 거룩한 신앙의 기본적인 요점조차 깨닫지 못한 채 거의 4년을 지냈으며, 이런 무지에 발목이 묶인 채 슬프게도 하나님의 길로 나아가 견고히 걸을 수 없었다. 왜냐하면 세상에 있는 모든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요일 2:16)에 속박당한 우리를 해방시키고 진정한 자유를 주는 것은(요 8:32) 하나님의 말씀의 진리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그 사실을 입증하고 있고, 거룩한 성도들의 삶이 그것을 입증하고 있고, 결정적으로 나 자신의 체험 또한 그것을 입증하고 있다. 그러나 1829년에 하나님께서 그 기쁘신 뜻대로 나를 성경으로 이끄셨을 때, 내 삶은 물론 나의 길이 바뀌었다. 물론 그 이후에도 여전히 부족했지만(롬 3:23), 하나님의 은혜로 그 전보다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갈 수 있었다.
만일 당신이 성경보다 다른 책들을 더 좋아한다면, 하나님의 말씀보다 인간이 쓴 저작들을 읽으며 더 즐거워한다면, 내가 겪은 오류를 통해 배우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 나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더 이상 성경 묵상하기를 게을리 하지 않으며, 이제부터라도 인간의 저작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 좋아하게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요즘 그리스도인 독자들을 겨냥한 책과 출판물들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솔직히 그런 현상이 못마땅하다. 그러나 그런 내가 지금 그리스도인 독자들을 위해 또 한 권의 책을 쓰고 있는 까닭은, 내 실수와 오류를 통해 믿음의 형제들에게 유익을 끼칠 수 있는 유일한 길이 책을 쓰는 것이라고 확신했기 때문이다. 그런 확신이 없었다면 애당초 이 책을 쓰지 않았을 것이다. 이 책을 쓰고 있는 지금, 독자들이 나의 체험에 관한 이야기를 읽고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사모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행동의 기준과 지침으로 삼게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하고 간절히 기도한다.
말씀을 읽으면 영적 진리를 깨닫는다
누군가 성경을 어떻게 읽어야 가장 큰 유익을 얻을 수 있느냐고 묻는다면, 오직 하나님만이 하나님의 영을 통해 가르칠 수 있다는 사실을 마음에 새기고 읽어야 하며, 하나님께 축복을 구하되 말씀을 읽기 전이나 읽는 동안에 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충고하고 싶다. 또한 성령이 그리스도인들의 가장 훌륭한 교사이며 가장 능력 있는 교사이지만 우리가 무엇을 바랄 때에 언제나 즉시 가르치시는 분은 아니기 때문에 성령께서 어떤 구절을 자세히 설명해주실 때까지 간청하고 탄원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우리가 인내로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목적으로 빛을 구할 때, 성령께서 반드시 우리를 가르치실 것이다.
말씀을 체계적으로 읽어라
또 하나, 하나님의 말씀을 깨듣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체계적으로 읽어야 한다는 것이다. 달리 말하면 구약성경의 일정 분량과 신약성경의 일정 분량을 매일 규칙적으로 읽되 아무데나 뛰엄 뛰엄 읽지 말고, 한 부분을 계속 이어서 읽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처럼 성경을 체계적으로 읽어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이 방법은 구약과 신약의 연관관계를 뚜렷이 조명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물론 자기가 좋아하는 부분을 임의로 선택에서 읽는 방법도 있지만, 그런 방법으로는 성경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성경의 많은 진리를 깨달을 수 없다.
둘째, 우리가 육체를 입고 있는 동안 영적인 부분에서도 다양한 자양분을 섭취해야 하기 때문이며, 주님께서 은혜로 다양하게 공급하신 자양분을 말씀 속에서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셋째, 말씀을 정연하게 읽음으로써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떤 장(章)은 읽고 어떤 장(章)은 건너뛴다는 말은 곧 성경의 어떤 부분이 다른 부분보다 더 중요하다고 말하는 것이며, 하나님께서 계시하신 진리 가운데 어떤 것들을 유익하지 않거나 불필요하다고 말하는 셈이다.
넷째, 잘못된 시각을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말씀을 체계적으로 읽으면, 성령의 가르침에 따라 전체의 의미를 파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자기가 특별히 좋아하는 몇 구절만 강조하는 오류에서 벗어날 수 있다.
다섯째, 하나님께서 계시하신 진리가 성경 전체를 통해 흐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말씀에 계시된 하나님의 뜻을 깨달으려면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통독해야 한다. 매우 안타까운 일이지만, 오늘날의 수많은 신자들 가운데서도 성경을 일독(一讀)조차 하지 않은 이들이 상당수에 달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하루에 몇 장씩 몇 개월만 읽으면 누구나 성경을 통독할 수 있다.
말씀에 대해 생각하라
또한 읽은 내용을 깊이 숙고하고 묵상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시간이 많으면 읽은 부분 전체를 묵상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적은 분량이라도 묵상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매일 매일 규칙적으로 묵상하되, 의무감 때문이 아니라 기쁜 마음으로 친해져야 한다.
물론 성경학자들이 저술한 주석도 다양한 지식과 함께 하나님의 진리를 가르쳐준다. 그러나 우리의 심령은, 성령께서 기도와 묵상이라는 도구를 통해 가르치실 때 비로소 영향을 받는다. 성경주석에서 얻은 지식은 우리를 교만하게 할 뿐 아니라(고전 8:1 참조), 다른 많은 학자들이 반론을 제기하는 즉시 소수 의견이 되고 만다. 더욱이 성도들의 실제 생활에서는 거의 무익하다. 반대로 성령께서 가르치는 지식은 우리를 겸손하게 하며, 우리를 기쁘게 하며, 우리를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데려가며, 그 누구에게도 반박당하지 않게 한다. 성령께서 가르치는 지식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기 때문에 우리 심령에 새겨지며, 따라서 우리의 지식이 되며, 수월하게 행동으로 옮길 수 있다. - <기도가 전부 응답된 사람>(규장)에서 발췌 -
성령의 가르치심에 의지하라
뮬러목사님은 주석을 의지하지 말고 성령의 가르치심에 의지하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뮬러 목사님은 "성경주석에서 얻은 지식은 우리를 교만하게 할 뿐 아니라(고전 8:1 참조), 197쪽에 쓰여 있기를 "영의 양식을 얻기 위해 말씀 한 구절을 놓고 두세 시간씩 기도했다고 그의 일기에 적고 있다"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말씀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감동을 일으켜 은혜를 받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단적으로 알려주는 부분이라고 하겠습니다.
성경을 가장 효과적으로 읽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으면 나는 이렇게 대답하여 줍니다.
1. 무엇보다도 먼저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만이 성경을 가르칠 수 있는 분임을 철저히 인식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읽기 전에, 또한 읽어가면서 말씀으로 말미암은 하나님의 축복을 늘 구하는 마음이어야 합니다.
2. 나아가서는 성령께서 성경을 깨닫게 하는 데 가장 훌륭하고 충분한 선생님임을 확실히 인식하고 또한 이 선생님은 구한다고 해서 바로 주시는 분이 아님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어떤 구절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그 분의 설명을 부탁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진실로 기도하는 마음과 인내하는 마음으로 오로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말씀을 깨닫기를 간구하면 마침내 분명히 가르쳐 주실 것입니다.
3. 성경 자체를 계속해서 통독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는 데 말할 수 없이 중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매일 신약과 구약의 말씀을 어제 읽은 곳에서부터 계속해서 읽어야 합니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첫째, 전체적으로 통하는 문맥을 알게 합니다. 습관적으로 특별한 구절만 골라 읽으면 성경 전체의 흐름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둘째, 우리가 육신의 몸을 입고 있을 때에 영적인 일에까지도 변화가 필요한데, 주님은 이런 다양성을 성경 말씀을 통해서 놀랍게 베풀어 주십니다. 셋째,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우리가 어떤 장이나 구절을 여기저기 빼놓고 읽는다면, 어떤 구절은 다른 것에 비해 더 낫다고 여기거나 어떤 곳에는 꼭 유익하지도 필요하지도 않은 말씀이 쓰여졌다고 그릇 생각하기 쉽습니다.
넷째, 성경 전체를 규칙적으로 읽게 될 때 성경 전체의 의미를 알게 되므로, 하나님의 은혜로 어떤 특별한 관점을 필요 이상으로 중시하는 잘못을 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섯째, 성경은 계시된 하나님의 말씀 전체를 담고 있으므로 성경을 읽으면서 계속해서 계시된 하나님의 전체적인 뜻을 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두려워 마지 않는 것은 신구약 성경 전체를 한번도 통독하지 않은 그리스도인들이 너무도 많다는 사실입니다. 매일 계속해서 몇 장씩 읽는다면 몇 달만에 다 읽을 수 있을 텐데 말입니다.
4. 또한 빼놓을 수 없이 중요한 것은 읽은 말씀에 대해 묵상하는 것입니다. 읽은 말씀의 일부라도 좋고 시간이 있다면 전체를 그 날 하루를 살면서 계속 묵상하면 좋습니다. 혹은 어떤 구절이나 서신서, 복음서 등을 정규적으로 묵상하면서 자연스럽게 생활에 적용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주석서를 통해 배운 것들은 단지 관념으로 머리 속에 남아 있기 쉽지만 기도와 묵상을 통해 성령으로 말미암아 배운 것들은 마음과 삶에 실제적인 영향을 줍니다. 성경을 나름대로 해석해 놓은 지식은 읽을 당시에는 마치 확고한 내 지식처럼 여겨지지만 다른 주해서가 다른 의견을 제시할 때는 확고함이 사라지고 맙니다. 또 이런 지식을 실생활에 적용해 나가는 데는 아무 유익이 없을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직접 성경을 통해서 배운 말씀은 일반적으로 겸손케 하며, 기쁨을 주며 하나님께로 가까이 이끕니다. 그래서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우리 마음 속에 받은 것이기 때문에 우리 것이 되면 그러기에 생활에 실제로 적용되어 나가게 됩니다.
죠지 뮬러의 삶을 인도한 성경 구절들 ☞구원을 발견하게 해주었던 성경 구절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고아원을 세우는 데 기도의 기초와 큰 힘이 된 구절 "시 81:10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자신의 사명을 깨닫게 해준 구절: 시 68:5 "하나님은 고아의 아버지시며.." ☞빚을 지지 않게 했던 구절: 롬 13:8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어려운 일에 성령을 의지하게 했던 구절: 슥 4:6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응답의 확신을 가져다 준 구절: 시 65:2 "기도를 들으시는 주여.." ☞응답의 엄청난 역사를 불러일으켰던 구절: 막 11:24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꾸지람을 받아들일 수 있게 한 구절: 잠 3:11-12 "내 아들아 여호와의 징계를 경히 여기지 말라 그 꾸지람을 싫어하지 말라 대저 여호와께서는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기를 마치 아비가 그 기뻐하는 아들을 징계함같이 하시느니라" ☞죄 용서함을 받게 해준 구절: 잠 28:13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치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 ☞하나님의 자비를 철저히 의뢰하게 한 구절: 시 103:13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같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시나니.." ☞하늘에 애착을 가지게 한 구절: 마 6:19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하루의 고민을 하나님께 맡기게 한 구절: 마 6:34 "한 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니라" ☞구제에 전념하게 해준 구절: 눅 12: 33 "너희 소유를 팔아 구제하여.." ☞구제를 풍성하게 해준 구절: 잠 11:24-25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윤택하여 지리라" ☞남에게 풍성하게 주게 했던 구절: 눅 6:38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수확의 원리를 깨닫게 해준 구절: 고후 9:6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기도의 제목을 나누며 함께 기도하게 했던 구절: 마 18:19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 뮬러의 소원을 이루게 한 구절: 시 37:4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 어려운 일도 잘 극복하게 한 구절: 롬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근심이나 염려를 없애 준 구절: 벧전 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모든 근심을 기도로 해결하게 해주었던 구절: 빌 4:6"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자신보다 하나님을 의지하게 한 구절: 잠 3:5-6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하나님을 경영주로 모시게 한 구절: 잠 16:3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 ☞모든 것을 다 얻을 수 있게 한 구절: 롬 8:32"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하나님의 사랑을 마지막까지 의지하게 한 구절: 시 9:10 "여호와여 주의 이름을 아는 자는 주를 의지하오리니 이는 주를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아니하심이니이다" ☞인내의 능력을 일으켜 준 구절: 갈 6:9"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찌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하나님만 유일한 도움으로 삼게 한 구절: 대하 20:12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 ||||||||||||||||||||||||||||||||||||||||||||||||||||||
아름다운 찬양듣기
| ||||||||||||||||||||||||||||||||||||||||||||||||||||||
| ||||||||||||||||||||||||||||||||||||||||||||||||||||||
|
|
첫댓글 할렐루야~~~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항상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샬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도움 되었습니다.
창골산 봉서방 카페지기께서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주 안에서 믿는 자들의 길동무가 되어주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참 감사하게 잘 퍼갑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