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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6월 14일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10 09.06.14 04:2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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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14 05:19

    첫댓글 요즈음 교만이라는 녀석이 저를 이기려고 합니다. 늘 입으로는 주님을 내 안에 모신다면서 머릿속에는 잘못된 생각으로 가득찬 저를 반성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열심한 신앙에서 배우겠습니다. 은총가득한 하루되셔요!!!

  • 09.06.14 06:10

    바쁘실텐대 항시 감사드립니다

  • 09.06.14 08:21

    신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09.06.14 11:27

    준비되어있음에 대해서 생각해봅니다. 또한 하느님의 뜻에 대해서도 생각해봅니다. 준비되어있음과 하느님의 뜻은 둘이 아닌 하나란 생각이들고요.. 예수님은 항상 사람들을 스스로 행위하게 하셨어요. 완성에 참여하게하신것이지요. 오늘, 매일, 제가 완성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저의 준비를 통해서일거예요. 사람은 준비하고, 하느님은 완성시키시고.. 제가 하루중 잠시잠간이라도 하느님을 생각한다면, 하느님께서 저의 하루를 완성시켜주실거라는 믿음이 생겼어요. 어쩔땐 무엇을 해야할 지 모르는데.. 저에게 가르쳐주시니까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6.14 14:43

    감사합니다...

  • 09.06.14 15:11

    고맙습니다

  • 09.06.14 15:15

    신부님~~~~~~~매일 매일 새벽을 열며 독서와 복음말씀, 또 신부님 강론.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신부님때문에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09.06.15 09:33

    정말 그렇습니다! 우리에게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자주 잊고 삽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영원한 구원의 생명인 거룩한 성체성혈도 그저 습관적으로 받아 모시게 되는 일상에서 탈출하렵니다. 오늘 신부님의 강론이 저의 마음에 너무 와닿기 때문이기도하고 또 저의 옆지기인 김명석 비오가 견진세례를 받아서 의미있는 날이기도 하구요. 세상은 준비하는 사람의 몫이라고 하는 말이 있는데 이제 영원한 생명의 나라에 들기 위해서도 예수님(성체 성혈)을 모시기 위한 준비는 더욱 필요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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