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일반 2008년06월23일 고도원의 아침편지

[별빛천사]

금연 

담배 끊는 사람은 
독하다고 하지만 그것은 근거 없는 말이고, 
실제로는 실행할 의지가 없는 것이 문제다. 
실행할 의지가 없고, 실행할 자신이 없고, 
또 그렇게 했을 때 순간적인 고통을 
못 견디는 것이다. 


- 조서환의《모티베이터》중에서 -


* 아직도 담배를 피우십니까?
얼른 끊으십시오. 건강과 행복과 청결함이 뒤따라 옵니다.
정말 어려운 게 금연이라 하지만 사실은 아주 쉽습니다.
안 피우겠다고 결심하고 안 피우면 됩니다.
남의 얘기처럼 쉽게 말한다고요?
아닙니다. 저도 기자생활하던 십수 년전까지는 
하루에 2~3갑씩 태우던 골초의 한 사람이었습니다.
결심과 실천의 문제일 뿐입니다.  

[계영배]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사우루스리]

그렇죠. 담박에 싹!! ㅋㅋ

[미리내천사]

고운글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구여 행복한 월요일 되세요

[햐늬 바람]

다녀갑니다.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행복과 사랑]

좋은글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어요

[태극]

쉬우면서 그기 어려워 이 좋은글을 앞에 두고 담배 생각 날때마다 이 글귀를 읽어면 실천이 가능 할것같네요 좋은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