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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6월 20일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771 09.06.20 05:0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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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20 06:26

    첫댓글 "마음 하나 비우면 세상이 달라지는 이유를 깨달았습니다..." 요즘 비우지 못한 마음때문에 힘겨워하는 중인데...감사합니다...신부님...

  • 09.06.20 07:40

    고맙습니다

  • 09.06.20 07:49

    올해도 어느덧 절반을 여나흘 남겨두고 있습니다.시작인가 싶었는데 벌써 중반을 넘어서려하네요. 가는 세월을 잡을 수만 있다면 사력을 다해서 붙잡고 싶은 심정입니다.그만큼 우리가 열심히 살아온 이유겠지요.큰 비가 온다는 예보에 우중여행이라도 계획해보심은 어떠신지요.편안한 주말되세요.

  • 09.06.20 08:22

    신부님, 고맙습니다..^^* 아끼고 위한다는 마음으로, 또는 사랑한다는 이유로 나 아닌 다른 이들에게 마음의 짐을 지우지는 않았는지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

  • 09.06.20 08:31

    정말 감사 합니다. 온갖 집착으로 가득한 제 마음의속의 그것들을 하나씩 내려놓는 연습하며 사는 오늘 되도록 노력 해 보겠습니다.

  • 09.06.20 09:53

    감사합니다,

  • 09.06.20 10:30

    신부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09.06.20 12:04

    신부님~ 고맙습니다.

  • 09.06.20 13:01

    그의어머니는 이모든일을 마음속에 간직해두엇다,,성모님의 이런마음이 세상살아가는 모든어머니들의 마음이 되면 참좋겠습니다,자식을 위해 묵묵히 지켜볼줄아는마음,,성모님을 통해 깨닫고 갑니다,,저는 우중이라도 가야문화답사갑니다,,좋은주말되세요

  • 09.06.20 15:29

    카페 게시판에 올려지는 게시물 중에 어디선가 자료를 취해 올리는 글과 영상이면서도 스크랩을 막아 놓는 것을 보면 에휴 자기도 가져온 것이면서, 쳇 하게 되더군요.ㅎㅎ 역시 신부님은 멋쟁이셔요.^^

  • 09.06.20 17:50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09.06.20 20:51

    저역시 아이들에게 제욕심을 체워달라고 요구하는 제모습을 발견했습니다. 말로 하지않았다고 해서 제생각과행동을 아이들이 모르진 않겠지요? 한없이 죄송하고 부끄럽습니다. 성모님처럼 조건없는 사랑 으로 아이들을 대할때에 가장큰 선물을 주시리라생각합니다. 마음을 비우고 가정은 물론이고 모든 봉사를 성모님의 마음으로 하겠습니다. 어머니 오늘도 저를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드리고,사랑합니다.~~신부님!! 오늘도 묵상글 감사합니다.꼭 성인 사제 되세요.기도할께요. 편안한 밤 되시고요. 사랑합니다.^*^

  • 09.06.20 22:47

    자주..내힘으로 컨트롤하고 싶은 유혹에 넘어가곤 하지요.. 되새기겠습니다. 온전히 의탁할수 있기를 빕니다. 아멘

  • 09.06.20 23:01

    "어머니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공감이 가는 글귀입니다. 많은 일들을 마음속에 간직하도록 해야겠습니다.

  • 09.06.20 23:36

    모든것 제 것인 양.. 저 또한 소유권을 주장하고 있었어요.. 어쩌면 가진것이 없다는 것을 알기때문에 놓치기 싫어서 움켜잡고 있었나봐요. 제 마음이 자유로웠으면 좋겠습니다. 집착이 생길때마다, 놓는 연습! 정말 하느님이 주신것이라면, 성모님처럼 마음에 간직하는 연습! 그 전에 그 소중한 가치를 아는 지혜를 청합니다. 물을 꼭쥐면 사라지듯이 본성이 자유로운것, 하느님의 것은 움겨쥐려고 하면 할수록 사라진다는 것을 꼭 명심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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