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6월 22일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958 09.06.22 05:12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6.22 06:01

    첫댓글 오늘은 1등입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

  • 09.06.22 07:57

    나는 괜찮습니다..... 하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오늘 하루~~~ 신부님 좋으신 말씀에 감사합니다.

  • 09.06.22 07:59

    너무 감사합니다

  • 09.06.22 08:28

    감사합니다.신부님. 제 기준만을 생각하고 남을 판단하는 저의 죄를 반성합니다.

  • 09.06.22 08:35

    가끔씩 실수 하시면, 인간적여 보여서 좋아요 신부님.^^* 하느님 보시기에도 구엽지 않을까요?

  • 09.06.22 08:49

    공감이 가는 실질적인 나의 모습같군요....실수하면서 고쳐가며 살아가는 모습들이 사람인가 봅니다.. 세삼 또다시 느끼게 해주신 말씀에 감사합니다....^*^

  • 09.06.22 09:11

    감사합니다^-^*

  • 09.06.22 09:22

    오늘 말씀은 꼭 제게 하시는 말씀이네요. 잘 날 것도 없으면서 왜 자꾸 다른 이들의 잘못을 탓하는지...반성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9.06.22 13:38

    변함 없으시고 한결같으신 분 모두을 내어주시는분.. 감사합니다. 새벽멜은 저에게 하루 하루 의 양식이 됩니다.장마 라 하네요. 건강하소서..

  • 09.06.22 11:19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6.22 11:35

    오늘 제게 꼭 필요한 말씀 감사합니다. ^^ 그리고 신부님의 성실하신 모습 저도 본받아 새벽에 일어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직 적응 단계라 매일 실천하지 못하지만요. 정해진 때에 기도하는 습관이 조금씩 익숙해 지고 있습니다. 전에 감곡 뫼괴성당 신부님께서 강론때 신부님도 사람이라 완벽할 수 없지만 신부님 한분한분 예수님 닮은 모습 하나씩갖고 계신다고 하셨거든요. 근데 저는 빠다킹 신부님의 성실하신 모습에서 예수님을 뵙는것 같아 기쁩니다. 오늘 하루도 신부님 평화를 빕니다. 예수 마리아 요셉~^^

  • 09.06.22 11:25

    신부님, 고맙습니다..^^* 남의 허물과 잘못을 덜 보아 제 허물과 잘못을 줄이고 주님께 용서받기 좀 더 수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09.06.22 11:58

    겸손한 마음은 먼저 저 자신을 알아야 하고, 저 자신을 알려면 먼저 예수님의 은총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아브라함이 겸손하지 않았다면 떠나지 못했을거예요. 하느님은 새로운 땅으로 가라고 하시지요. 늦은 나이에도 아브라함에게는 새로 태어나듯 새로 시작해야하는것이 있었나봐요. 매 순간 완성된때는 없을거예요. 늘 새로태어나야하고 쇄신되어야하고.. 그 새로남이란 하느님앞에서 겸손해지는것이고요. 오늘도 한계단 더 내려가서 겸손을 배웁니다. '나는 괜찮습니다.'라는 시 속에도 겸손이 가득하네요. 부족하지만 저는 괜찮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6.22 12:04

    신부님의 좋은말씀 항상 감사하게 읽고 갑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6.22 14:29

    새로운 한주의 시작입니다..모두들 행복한 나날되세요..*^^*

  • 09.06.22 15:58

    옛말에 '내 마음 짚어 남의 말을 하지 마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로 인해 서로 오해가 생겨 싸움이 나곤 하지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6.22 18:59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