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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6월 23일 연중 제12주간 화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1,074 09.06.23 06:05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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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23 06:07

    첫댓글 감사합니다. 신부님 ♡

  • 09.06.23 06:12

    감사합니다...

  • 09.06.23 06:33

    귀한 입으로 좋은 일만 하게 하소서~! 우리를 사실과 비방하게 하는 모든 입에게서 안전하게 구하소서~~~~~! 아멘

  • 09.06.23 06:45

    신부님, 고맙습니다..^^* 저의 가정만을 위하여 기도드린 점, 참으로 부끄러워 깊이 반성합니다..

  • 09.06.23 06:47

    감사 합니다

  • 09.06.23 07:41

    양손에 쥐어진 것을 모두 내어 놓을수 있는 용기를 달라고 기도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 09.06.23 07:44

    며칠전 용산참사 현장에서 일어 난 일, 제대가 발로 차이고 신부님이 길바닥에... 마음이 아픕니다. 우리는 기도를 많이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 09.06.23 07:48

    고맙습니다

  • 09.06.23 07:57

    신부님..사제 연수중이신데도 이렇게 메일을 보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할수 있을듯 합니다. 주님 사랑안에서 연수 잘 마치시고 오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09.06.23 08:34

    용산참사에서 아픔을 겪으신 분들을 위하여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 09.06.23 08:53

    네 ~ 함께 기도드려요 ^^ 잘 다녀오세요 ♡

  • 09.06.23 09:26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6.23 09:40

    위정자들을 위해 기도하는날이 되겠습니다,,감사합니다,,

  • 09.06.23 09:42

    감사합니다.

  • 09.06.23 09:55

    함께공유하는 모습 함께 기도하는 모습 보여드립시다. 고맙습니다

  • 09.06.23 10:55

    감사합니다.

  • 09.06.23 11:59

    하루도 빼지않고 글을 올리기가 쉽지 않은데 신부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고통받고 소외 당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 09.06.23 12:09

    함께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 기도합니다.

  • 09.06.23 12:58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위해 일하시는 분들은 분명 좁은문으로 들어가신분들입니다. 그분들의 큰 걸음이 그 좁은문을 넓히고, 튼튼한 길을내고, 희망의 길로 많은 이들을 인도할 것입니다. 그분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 09.06.23 13:37

    가난 하고 소외된 이들 을 위해서 사제들의 성화를 위해서 ...네 함께 기도 드리겠습니다....ㅡ

  • 09.06.23 13:50

    현장에 함께 하지 못하는 미안한 마음을 담아 103위 성인기도로 봉헌하고 있습니다. 암담한 우리나라를 위해 빌어주시길 청하면서..

  • 09.06.23 15:27

    입만 열면 거짓말로 하루를 마감하는 인생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을 믿는 이들은 그래도 행복합니다. 신부님께서 날마다 좋으신 복음과 좋으신 말로 우리를 채찍질 해 주시니까요^^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십시도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6.23 18:32

    용산참사현장에서 벌어진 어처구니 없는 일에 할말을 잊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서울 가좌동성당의 경우 뉴타운이라는 명목아래 조합에서 성당을 이전하라고 한다지만 이전할 부지만 주고 건물은 알아서하라고 한다는군요. 시청과 서대문구청은 나몰라라 이핑계 저핑계 대고... 홍성남 신부님 홀로 외로이 싸우고 계십니다. 서울대교구 가톨릭 굿뉴스(http://www.catholic.or.kr/)에 홍성남 신부님의 글들(3편)이 올라와 있습니다. 참으로 슬픈 현실입니다. 한국천주교의 위기를 보는 듯한 느낌에 분을 참을 수가 없군요. 누구를 위한 재개발인지 앞과 뒤가 전도된 이런 개발을 왜 해야하는지, 부자와 대기업만을 위한 이런 정책.. 참을 수 없네요

  • 09.06.23 18:35

    용산철거현장과 같이 이제 곧 철거위기에 있는 가좌동성당을 위하여 신자분들의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홍성남 신부님의 글은 굿뉴스에서 '가좌동성당'으로 검색하시면 읽을 수 있습니다.

  • 09.06.23 20:26

    사제 연수중이신 신부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신부님 오직 감사 할 뿐입니다..

  • 09.06.24 00:27

    함께 하지 못하시는 신부님 마음 ...........신부님들께 주님 함께 하시도록 기도드립니다.

  • 09.06.24 13:04

    신부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가난하고 힘없고 소외되고, 자신들이 당하는 일들이 부당하다는 사실 조차 인지 할수없는 그런 사람들을 위해 일하시는 신부님의 모습에 감동입니다. 기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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