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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6월 24일 세례자 요한 탄생 대축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997 09.06.24 05:34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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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24 05:58

    첫댓글 나의 모든 시선을 주님께로 맞추어 사는 오늘 하루가 되길 소망하며, 빠다킹 신부님께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

  • 09.06.24 06:43

    감사합니다....신부님....

  • 09.06.24 07:36

    연수중이신데도 묵상 글을 올려주시고 정말 감사드려요^^*그곳의 맑은 공기와 함께 신부님의 말씀이 주시는 하느님의 사랑을 묵상하며 오늘 하루를 시작하게 되어 주님께 영광 드리며 신부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 09.06.24 07:56

    다른 이를 기억하고 그의 이름을 불러 줄수 있다는 것 또한 주님의 은총이겠지요??? 제가 잘 안되는 것 중 하나인데....시선을 주님께로 맞추어 살라고 하신 말씀 새겨 봅니다.....감사합니다.

  • 09.06.24 08:03

    감사 합니다

  • 09.06.24 08:25

    고맙습니다

  • 09.06.24 08:29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6.24 08:44

    신부님, 고맙습니다..^^* 마음도 귀도 다 열어 큰 사랑을 주시는 주님과 더 가까운 관계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09.06.24 09:13

    우리의 머리카락 숫자까지도 모두 기억하시면서, 우리를 지켜주시고 계시는 주님을 언제나 기억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6.24 09:46

    주님께서는 저를 아시고 저를 지켜보고 계시나이다...아멘!

  • 09.06.24 10:08

    그가 내이름을 불러주었을때 나는 그에게 가서 꽃이되었다,,김춘수님의 시처럼 항상 주님은 우리를 부르고 계심을 느끼며 주님안에서 주님뜻에 맞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는 날이 되겠습니다,,맑은 공기처럼 항상 저희들에게 좋은말씀을 주시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6.24 10:08

    아멘

  • 09.06.24 11:11

    주님은 지금 내가 만나고 있는 사람안에도 계실 겁니다. 지금 여기에!

  • 09.06.24 11:15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6.24 12:09

    우리는 하느님게서 이세상에 심으신 작은 씨앗이예요. 하느님은 정성들여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주시고 늘 어루만져주시지요. 하지만 제가 그것을 모르는것이 안타까워요.. 정원사의 손길을 직접적으로 느끼는 정원의 꽃도 방치된것만 같은 들판의 꽃도 필요한것을 받고 종국에는 꽃을 피우지요. 좀 더 넓은 마음으로 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 틀안에 갇혀서 생각하는 것은 한계가 있고요. 사랑도 그럴것 같아요. 저의 좁은 틀안에서 사랑할 뿐이예요. 더 큰 생각과 더 큰 사랑은 하느님과, 사람들을 통해서 배울 수 있겠지요. 더 큰 마음으로 하느님께~!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6.24 13:00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6.24 13:11

    누군가가 내 이름을 기억해 주고 인사해 주면 참 기분 좋지요. 자주 예수님, 성모 마리아님을 부르며 기도하고 찬송하는 것 게으르지 않도록 깨어 있도록 하겠습니다.

  • 09.06.24 13:38

    아멘

  • 09.06.24 14:15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6.24 14:35

    나의 모든 시선을 이제 주님께로 맞추는 삶으로 조정해야 겠습니다

  • 09.06.24 15:39

    그렇습니다. 제가 남편의 병으로 인하여 아주 힘들고 고통스러울 때가 있었죠. 그 때 조배실에서 잠깐 졸고 있을 때 예수님(성심)께서 '루시아야 힘들지' 나를 안아주셨죠. ' 녜 정말 힘들어요' 하며 퍼엉펑 울었었던 그 날이 생각납니다. 지금 생각 해보니 참으로 행복했던 시간들 이었던 것 같군요. 사실 본당 신부님도 마니 챙겨주셨거든요~~ 그 때 그신부님이 보고싶어지네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6.24 17:13

    지금저에게 정말 필요한건 용서인데 참어렵고 힘듭니다. 용기를 내어 용서한후 당당히 주님께 악수를청할수 있는 하루가 되길청합니다.

  • 09.06.24 21:30

    생활 안에서 주님을 느낄 때 행복하구 감사합니다. 그런데 하루 온 종일이 아니고 부분적이기에 안타깝지요. 감사합니다.

  • 09.06.24 22:31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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