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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6월 25일 연중 제12주간 목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1,013 09.06.25 04:46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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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25 05:19

    첫댓글 신부님, 감사합니다. ♡

  • 09.06.25 05:33

    정말입니다. 당연히 해야 할일을 하고도 생색을 내는 일들이 있습니다. 어렵고 힘든 사람을 당연히 도와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분들을 돕고는 주변 사람들로 부터 인정 받기를 은근히 기대할 때가 있습니다. 이것도 어쩌면 마음속에 나를 내세우기 위해 또는 나의 욕심의 찌꺼기가 남아 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이런 마음까지 정화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09.06.25 05:35

    신부님 저는 지금 너무 행복합니다.

  • 09.06.25 06:50

    감사 합니다

  • 09.06.25 06:59

    항상 좋은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음에 행복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6.25 07:32

    아침마다 여기 들러서 가져만 갑니다 감사

  • 09.06.25 07:40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는데 어쩐지 바보가 된 느낌이 드는 세상을 살고 있다고 생각하니 슬픕니다....그 무리에 섞이어 함께 가지 않을 용기를 감히 청해 봅니다..감사합니다.

  • 09.06.25 07:47

    고맙습니다

  • 09.06.25 08:52

    신부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09.06.25 09:29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기쁘고 행복한 하루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09.06.25 09:43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6.25 09:59

    신부님, 고맙습니다..^^* 어리석음을 줄여 주님께서 원하시는 슬기로운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09.06.25 10:16

    신부님 늘 좋으신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께 진정한 마음으로 감사할수 있는 날이 되도록 노력 하곘습니다.

  • 09.06.25 10:31

    모두 행복하세요.

  • 09.06.25 10:36

    당연한 일을 꾸준히 행하는 사람은 반석위에 집을 짓는것과 같을거예요. 원칙이라하면, 답답하고 고리타분한 것으로 생각되던 때도 있었지요. 반성하게됩니다. 딱딱한 원칙이 아니라, 사랑으로 가득한 따뜻한 원칙. 당연한 일을 회피하거나 미루지 않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6.25 11:25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주 크게 웃으며 오늘을 맞이합니다♡

  • 09.06.25 11:43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6.25 12:29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6.25 12:35

    가지고 있을 때는 고마운 줄 모르다가 없어지면 그 소중함을 아는 부족한 인간입니다만....남들 보기 좋은 큰일이 아니라 그저 평범자체이지만 제게는 소중한, 제게 주신 이 자리에서-두아이의 엄마로, 아내로, 주부로, 교회의 지체로, 마을의 일원으로, ...성실하게 할일을 하며 살도록 하겠습니다...

  • 09.06.25 15:07

    저는 이 카페에서 신부님을 만나고 나서 이 시간이 너무 행복합니다. 영적으로 메마르지 않게 영적의 잔을 채워주시니....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6.26 00:02

    해야할 일을 당연히 하는 사람을 왕떠시키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 09.06.27 14:25

    신부님 감사합니다. 가져가요.

  • 09.06.28 01:59

    6월 25일자 새벽메일이 안와서 여기서 확인하고 갑니다..종종 새벽메일이 안올 때가 있는데 왜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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