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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6월 26일 연중 제12주간 금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987 09.06.26 05:44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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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26 05:54

    첫댓글 신부님, 감사합니다. ♡

  • 09.06.26 06:23

    매일 같이 좋은 말씀 퍼가기만 하고 인사 한 번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신부님 고생 많으시고 감사합니다.

  • 09.06.26 07:09

    감사합니다

  • 09.06.26 07:13

    감사 합니다

  • 09.06.26 07:27

    제 자신을 변화시키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진심으로 회개하고 나를 내려 놓고 하느님께 다가가야 하는데 어찌 그리 어려운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9.06.26 07:38

    오늘을 또 반성하고 내일은 희망이어라...감사합니다..

  • 09.06.26 08:12

    오늘 모두모두 신나는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 09.06.26 08:19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 09.06.26 08:28

    감사합니다,

  • 09.06.26 08:41

    신부님, 고맙습니다..^^* 아홉 번 유순한 마음을 가졌다가 한 번의 뾰족한 마음으로 그 아홉 번의 마음에 흠집을 내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09.06.26 08:49

    신부님.. 바람이 많이 불어요.. 내 마음의 미역.. 오늘부터 물을 먹여야겠어요..감사합니다..

  • 09.06.26 09:31

    고맙습니다

  • 09.06.26 09:57

    메마른 나의 마음을 주님께서 늘 사랑과 은총의 비로 촉촉히 적셔 주시건만 또다시 말라버린 미역같이 되고 마는 생활의 반복인것 같습니다. 물에 불려 부드러워진 미역처럼 늘 제 마음이 연하고 부드럽기를 소망합니다. 신부님 , 감사합니다. 미역국을 끓이시면서 좋은 묵상을 하셨네요. 저는 주부이면서도 깨닫지 못한 것을 신부님께서는 처음 끓이시면서도 아주 중요한 깨달음을 얻으셨네요. 역시 신부님 이십니다. 늘 하느님과 함께하시면서 주님께로만 마음을 향하고 사심의 축복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늘 좋은 글 올려주시는 신부님께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을 더 충만히 내려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09.06.26 10:30

    일상을 통한 묵상~ 주님은 그렇게 우리 곁에 매일 가까이 오시네요. 믿음의 물을 붙지 않아 은총의 미역이 메마르지 않도록 깨어 있는 하루가 되도록 노력하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6.26 10:57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6.26 11:02

    하느님의 은총이 50배임을 믿으며.....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야겠습니다.

  • 09.06.26 11:15

    감사합니다. 부드럽고 연한 마음을 우리 주님께 간청합니다.

  • 09.06.26 11:54

    열심히 살겠습니다.

  • 09.06.26 14:23

    나른한 오후인데요,,,50인분의 미역 글을 옆의 동료에게도 보여주며,,함께 웃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저희에게 힘이 솟는 웃음을 주시는 신부님~~~

  • 09.06.26 15:48

    미역국을 끓이시면서 깨달음을 얻으시는 신부님처럼 저도 일상 생활을 통한 깨달음으로써 은총의 신비를 느낄 수 있는 지혜를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 09.06.26 17:24

    감사합니다.오늘도 오후 늦게 방문합니다.일과중에 잠깐 시간내어 봄니다.

  • 09.06.26 17:45

    오늘 하루 일과를 정리하던중에 보게 되내요, 좀 늦었습니다. 신부님 감사 합니다. 하느님의 사랑이 공기처럼 많은 줄 알면서 느끼지 못했습니다.

  • 09.06.26 20:46

    독서에서 아브라함은 사라가 아기를 낳을것을 믿지 못하지만, 복음의 나병환자는 예수님께서 병을 낳게 해주심을 굳게 믿습니다. 아브라함에게는 이미 이스마엘이 있었고, 나병환자에게는 더이상 가진것이 없었어요. 아브라함은 절망적이지 않았지만, 나병환자는 절망적이고, 오로지 예수님이 마지막 희망이었지요. 그런 절절한 마음안에서 우러나오는 희망이 참 희망이란 생각이듭니다. 저도 희망을 바라지만, 늘 제 손엔 가진것이 있어서 예수님의 은총이 그리 필요치 않았던거예요. 아쉬움없이 무언가 든든한게 있었지요. 어쩌면 그것도 은총이였어요. 늘 은총속에 살았음을 이제사 조금 알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6.26 23:03

    ㅎㅎ 웃다가 ..묵상하고 갑니다 ~ 저도 비슷한 미역사건이 많았기에 ~

  • 09.06.26 23:20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 09.06.27 06:49

    신부님 대단히감사합니다

  • 09.06.27 06:55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6.27 06:58

    신부님 오늘도 좋은말습 감사함니다.

  • 09.06.27 07:03

    신부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09.06.27 13:49

    신부님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09.06.28 15:34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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