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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6월 28일 연중 제13주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32 09.06.28 04:1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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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28 06:46

    첫댓글 신부님, 감사합니다. ♡

  • 09.06.28 07:17

    신부님, 고맙습니다..^^* 내 손을 잡아주시는 주님을 알아보아 죽어 있는 삶이 아닌, 늘 깨어 있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09.06.28 08:11

    신부님 감사합니다. 저도 아름다운 마음의 눈과 따뜻하고 사려깊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09.06.28 08:54

    감사합니다.

  • 09.06.28 09:10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6.28 10:44

    오늘도 행복한 날~~~ 감사드립니다.

  • 09.06.28 13:17

    눈에 보이는 것 만이 다가 아님을.. 지금의 상황만이 다라고 생각하고, 더이상 희망을 갖지않고, 노력하지 않는다면... 그럴까봐 겁이나기도 합니다. 사람마다 한계상황이 있을거예요. 하지만 그것은 자신이 생각하는 한계상황일뿐 하느님이 보시는 것은 그 한계를 넘어선 우리 각자의 모습임을 꼭 명심하겠습니다. 야이로의 딸이 죽음은 한계였으나. 예수님이 일으켜 세우신것은 한계를 넘어선것이었으니까요. 제 상황이 한계라고 느껴진다면, 지금이 바로 예수님께서 저를 일으켜세워 주실때 일거예요. 두려움없이 믿기만 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6.28 16:46

    고맙습니다

  • 09.06.28 22:34

    사랑을 다 주고도 더주지 못해 안타까와 하시는분 매 미사때마다 애타게 우리를 기다리며 부르시는 힘들어할도 말없이 부르시며 와서 네 무거운짐을 다 내게 내려놓고 푹 쉬거라 하시며 포근하게 감싸 안아주시는 분 그분이 바로 우리 주님이심을.....주님 사랑함니다.

  • 09.06.29 15:44

    그렇습니다. 이 세상은 결코 나 혼자 살 수없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주님은 말씀하시죠~~ 오늘도 말씀 새기며 나갑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ㅇ^

  • 09.06.30 20:31

    신부님의 지혜는 어디서 온 것일 가요? 물론 하느님의 지혜에서 온것임이 분명해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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