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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6월 29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995 09.06.29 05:48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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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29 05:54

    첫댓글 감사~^&*

  • 09.06.29 07:01

    신부님, 고맙습니다..^^* 보지 않고도 믿을 수 있는 믿음을 위하여 저의 부족함을 찾고, 제가 아직 보지 못하는 것이란 숙제로 남겨 스스로 나를 가둔 틀을 부지런히 깨도록 하겠습니다..

  • 09.06.29 08:03

    고맙습니다,

  • 09.06.29 08:22

    고맙습니다

  • 09.06.29 08:32

    바오로 서간을 쓰기 시작한 날이 바로 어제 같은데 벌써 일년이 지났네요....바오로 사도의 열정을 닮도록 삶 속에서 노력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 09.06.29 08:46

    감사 합니다

  • 09.06.29 08:50

    예수님을 통해서 보다 더 넓은 사고를 가지고 그리고 예수님과 함께 하는 자신감을 통해서 세상에 기쁜 소식을 전파합니다

  • 09.06.29 08:56

    제겐 아들이 둘 있습니다. 큰애는 베드로, 작은애는 바오로 입니다. 신부님과 수녀님께서 지어주셨어요. 그 아이들이 벌써 고등학생입니다. 두아이의 축일이네요. 기도해 주세요. 신부님!!

  • 09.06.29 09:11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신부님의 메일이 저에게 그리고 제가 아는 많은 사람들에게 힘이 될것 같습니다.

  • 09.06.29 10:31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6.29 11:42

    세상이 변하고, 저의 마음도 변하고, 모든것이 좋은쪽으로 변하고 있다는 것을 종종 잊어버립니다. 희망으로 다가서는 구체적인 방법은 바로 '변화'였어요. 저 자신은 그대로인 것 같지만, 세상이 변하고 있고, 세상이 그대로인것 같지만 저 자신이 변하고 있는지도 모르지요. 저로 인하여 타인이 변하고, 타인으로 인하여 제가 변하고, 하느님으로 인하여 우리가 변하고.. '변화' 그 희망을 믿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성지순례 가게되신 것 축하드려요^^

  • 09.06.29 13:24

    신부님의 틀에 갇히지 않은 생각과 믿음을 닮고 싶습니다.

  • 09.06.29 16:11

    신부님 감사합니다.^& ^*

  • 09.06.29 16:23

    오늘 제 반쪽이 축일이예요. 아침에 문자로 축일 축하는 했는 데 ......답장이 없네요.

  • 09.06.29 20:11

    저역시 아버지를 믿는다면서 행동은 믿지못하는 행동을 자꾸하네요. 언제나 저희를 사랑하시고 함께하심을 믿겠습니다. 성지순례 잘다녀 오세요. 유익한 시간 되시도록 기도할께요. 신부님!! 사랑의 꽃다발 한아름 받으세요.ㅎㅎ~~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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