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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7월 2일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1,002 09.07.02 04:28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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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02 04:39

    첫댓글 먼저...나를 잘 닦고 깨끗이 하는 하루이길 기도합니다. 아멘

  • 09.07.02 06:03

    신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09.07.02 06:17

    신부님, 고맙습니다..^^* 남을 평가하는 잣대를 버리고 주님께서 주시는 사랑, 더 크게 담을 수 있도록 마음 청소를 자주 하겠습니다..

  • 09.07.02 06:29

    관심과사랑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야 겠습니다..감사합니다..신부님

  • 09.07.02 07:06

    감사 합니다

  • 09.07.02 07:21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오늘의 마지막 말씀이 글을 쓰게 만드시네요! 항상 선구자는 온갖 비방을 듣기 일쑤지만 그치지 말고 결과를 향해 가야 겠지요 ! 사람 사는 일 인데요 뭐 ! 천둥 소리에 잠이 깼네요. 너무 많이 비가 오지 않길 바랍니다. 피해 보시는 분들이 없어야 겠지요. 건강한 하루 되시길 ~~_()_

  • 09.07.02 07:58

    고맙습니다

  • 09.07.02 08:09

    언제나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하고 기존의 것에 안주하려는데 대한 지적에 감사드립니다...

  • 09.07.02 08:14

    감사합니다

  • 09.07.02 08:28

    고맙습니다,

  • 09.07.02 08:51

    감사합니다.

  • 09.07.02 09:27

    가만.. 강아지이름이 뭐였드랬지요? 가물가물..고지...글고..기억이 안나네요...ㅋ 참..그 순간은 영원할거 같더니만 시간앞에서는 '허망'이군요...나를 불태우고 있는 욕망도 허망한 잿덩어리에 불과하다는 걸 미리 좀 알고...꾸욱~견뎌보고 참아볼 일이예요..아름다운분의 노크'네요...노크!노크!!! 네! 나갑니당~~~눈 부신 7월예요^^

  • 09.07.02 10:06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7.02 10:26

    율법학자들은 예수님의 마음과 중풍병자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있네요.. 예수님은 중풍병자의 마음을 읽어주신것인데... 타인의 입장에서, 그 마음이되어 모든일들을 처리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 사람의 처지와 상황을 보고요... 자신의 기준에서 판단하는 일은 그만두어야 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7.02 10:37

    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 09.07.02 10:45

    신부님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 09.07.02 13:17

    <이사악이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아버지!” 하고 부르자, 그가 “얘야, 왜 그러느냐?” 하고 대답하였다.> - 독서의 이 문구가 저를 애절하게 합니다. 텅빈 아버지를 그려 봅니다.

  • 09.07.02 14:08

    긴 독서,,,춤 삼키가미,,읽었드래요~~ㅎ

  • 09.07.02 15:27

    사람들은 항상 상대방이 자신에게 맞춰주길 바라죠 그게 좀 쉬운가요? 그렇다고 내가 상대방 맞추기는 더 어렵지 않나요? 그러나 내가 상대에게 관심과 사랑은 커녕 무조건 맞춰주길 바라니까 문제죠~~ 신부님 말씀을 다시 번복하는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 09.07.02 16:12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7.02 16:29

    나자신의 기준을 점검해 보는 시간을 갖겠슴니다 감사함다

  • 09.07.03 03:11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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