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생^^*

[지일구]

집에서는 저런거 항개도 안해봤째...

집에 비해서 덩치가 디기 큽니다...

이가을에 장선생 뭐하시우...()()

[권순자]

장선생 몸이 집채만해졌네~~ㅎ
호박말려서 보름나물 해드실려고..?
여성스럽고..단아한 정순이 내가 좋아하는 친구~~

[신 무 승]

장선생 못본지가 꽤 되었네....()()

[정미선]

걸리버여행기의 한장면 같다
정순아~~~!! 난쟁이나라에 갔나? ㅎㅎㅎㅎ

[구필희]

엥 ㅡ이게 뭔가요
어디로 떠나서 저렇게 서정적인 풍경이 나오나요
장선생~~~잘지내고 있제 ...

[노명란]

니네학교 또 놀러갔냐??

[채종수]

지난해 사진이다

[최성석]

장선생님..
까 ~~ 꿍.. +_+

[이대영]

오랜만입니다 ㅎㅎ

[박노달]

엄청크네 장샘...
아니 집이 작은거가~~~

[장정순]

오우! 이런 사진도 있었네.
역시 작가 선생이 있으니 언제나 추억을 꺼내 볼 수 있구먼.
보고져븐 친구들 모두 잘 살고 있재? 그때 오지 말고 저기 살 걸ㅋ
사진 좀 가져간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