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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7월 4일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756 09.07.04 03:4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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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04 05:21

    첫댓글 벌써 주말입니다.세월은 빠르게 너무 빠르게 질주합니다. 잡을 수 없는 것이 시간이라면 그저 즐겨야겠지요.즐기다보면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간도 나도 모르게 저절로 흘러 가버리기도 하니까요. 편안한 주말을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 09.07.04 05:48

    감사~

  • 09.07.04 06:35

    "자기라는 틀에 갇혀 나는 옳고 남은 옳지 않다는 생각을 하면서 어떤 목적 없이 행동을 할때가 참으로 많습니다." 아니라고 생각 하면서도 그렇게 사는 것 같습니다. 좀더 남을 배려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 09.07.04 06:54

    "당신의 배려에 희망을 얻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도 오늘 노력하렴니다.

  • 09.07.04 07:10

    신부님, 고맙습니다..^^* 형식과 이론에 얽매이지 않는 마음으로 주님의 뜻을 섬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09.07.04 07:18

    감사합니다.

  • 09.07.04 08:04

    주말이내여 행복하세여

  • 09.07.04 08:50

    감사합니다.

  • 09.07.04 09:19

    이세상에서 제일 예쁜 '나'임을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09.07.04 14:30

    작은 나에게 사로잡혀 습관적으로 판단하지 않게 기도할꼐요..신부님

  • 09.07.04 15:17

    성모신심 미사 다녀왔습니다. 오늘 날씨 후덥지근.. 불쾌지수가 높을 것 같은 기분이지만.. 신부님께 서 보내주시는 새벽멜 양식으로 무장하고 늘 행복함 으로 되돌리곤 합니다. 감사 하고 고맙습니다. 무더위 신부님 영육간 건강 하소서..

  • 09.07.04 16:18

    장마비가 오락가락합니다 ~ 건강조심하시구요 나를 소중하게 관리합시다 감사합다~

  • 09.07.04 16:24

    세상에서 제일 멋진 분이 바로 이글을 쓰시는 신부님같아요 신부님 정말 멋진 글을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 09.07.04 18:53

    아~~ 정말 힘든일하고 지친 제심신에 청량제같은 말씀입니다. 신부님글때문에 기운납니다. 홧팅!

  • 09.07.04 21:52

    단식 자체만 중요시하여 본질을 망각하는것. 저의 모습에서도 발견됩니다. 정말로 무엇이 중요한지 늘 잊고 살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의 욕심도 발견하고요.. 오늘 많이 반성했어요. 그래도 마음안에서 근심은 깨끗하게 사라지지 않았지만, 곧 사라질것같아요. 새 부대에 새 술을 담듯,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다시 시작하고싶어요. 가장 중요한것은 본질이예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7.04 23:30

    이 글을 읽을수 있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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